중국의 대표적인 전통의상인 치파오(旗袍·Chinese Dress) 패션쇼가 대구 동성로에서 열렸습니다. 동성로에서 본 중국 치파오 패션쇼에서 말씀드린 문화융합형 섬유·패션 행사 '2015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에 중국 치파오회가 참여해 치파오 패션쇼를 선보인 것입니다.



치파오 패션쇼를 선보인 이들은 중국 산둥성(山东省) 칭다오(青岛·청도)시의 칭다오치파오회(青岛旗袍会)와 장쑤성(江蘇省·강소성) 우시(无锡·무석)시의 우시치파오회(无锡旗袍会) 회원들입니다.


현지에서 총경리 등의 주요 직책을 맡고 있는 여성기업인들인 치파오회원들은 한·중간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의미에서 대구를 방문해 치파오 패션쇼를 진행한 것입니다.



치파오 패션쇼에는 치파오회원들이 직접 치파오를 입고 런웨이에 올라 눈길을 끌었습니다. 몸의 곡선을 그대로 살리는 특징을 가진 치파오를 전문 모델이 입고 무대에 올랐다면 화려함을 더하지 않았을까란 생각도 듭니다만 한편으로 치파오회원들의 치파오에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무대였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중국 치파오회원들은 5일간 대구에 머무르며 대부분의 일정을 치파오를 입은 채 소화했다고 합니다. 치파오에 대한 이들의 사랑이 어느 정도인지를 짐작할 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치파오 패션쇼에서 단연 눈길을 끈 것은 패션쇼의 끝 무렵에 선보인 태극기가 그려진 치파오였습니다. 중년의 치파오회원 두명이 중국의 오성홍기(五星红旗)가 그려진 치파오와 함께 태극기가 그려진 치파오를 입고 런웨이를 걷는 모습은 그야말로 감동이었습니다.




치파오 패션쇼가 끝난 뒤, 중국 치파오회는 이어서 한복 패션쇼를 선보인 대구경북한복협회와 함께 태극기 치파오와 한복을 교환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한·중간 화합을 위해 대구를 방문했다지만, 태극기 치파오까지 준비해 패션쇼를 선보이고 또 한복과 교환하며 문화교류에 힘쓰는 모습에 감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멋진 치파오 패션쇼를 선보인 중국 칭다오치파오회(青岛旗袍会)와 우시치파오회(无锡旗袍会)에 박수를 보내며, 한국 그리고 대구에서 좋은 추억을 갖고 귀국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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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러 나라와 민족에게는 저마다 자신만의 문화가 오롯이 담겨있는 전통의상이 있습니다. 한국에는 한복, 인도에는 사리, 일본에는 기모노, 베트남에는 아오자이 등이 유명합니다.



얼마 전 대구 동성로에서 중국의 대표적인 전통의상인 치파오(旗袍·Chinese Dress)를 만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동성로 일대에서 열린 문화융합형 섬유·패션 행사 '2015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에 중국 치파오 패션쇼가 열린 것입니다.



치파오 패션쇼를 선보인 이들은 우리에게는 칭다오 맥주로 유명한 산둥성(山东省) 칭다오(青岛·청도)시의 칭다오치파오회(青岛旗袍会)와 장쑤성(江蘇省·강소성) 우시(无锡·무석)시의 우시치파오회(无锡旗袍会) 회원들입니다.



이들은 총경리(사장) 등의 주요 직책을 맡고 있는 여성기업인들로 우리나라 독립 70주년과 중국 항일 승전 70주년을 기념해 한·중간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의미에서 대구를 방문해 치파오 패션쇼를 진행한 것입니다.



중국의 전통의상 치파오는 만주족의 창파오(長袍)라는 옷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만주족을 치런(旗人)이라 불렀는데, 그들이 입는 옷이라하여 '치파오(旗袍)'라 부르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치파오는 시대와 유행에 따라 길이와 소매, 구조 등이 변했는데, 우리에게 알려진 몸의 곡선이 드러나는 형태의 치파오는 1920년대에 들어서며 변하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동성로에서 치파오 패션쇼를 선보인 중국 치파오회 회원 50여명은 5일 동안 대구에 머물며 패션쇼 뿐 아니라 쇼핑과 피부관리 등 의료관광, 지역의 첨단의료산업을 둘러보고 투자설명회에도 참석하는 바쁜 일정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치파오회 회원답게 일정 대부분을 치파오를 입은 채 소화했다고 합니다.



전통의상 치파오를 통해 중국의 문화를 알리는 동시에 쇼핑과 관광, 경제교류도 빼놓지 않은 중국 치파오회 회원들. 관시(關係)를 중요하게 여기는 중국에서 치파오라는 전통의상으로 네트워크를 형성해 친목을 넘어 비즈니스 파트너로 관계를 맺고 활동하는 모습은 한편으로 부럽기도 합니다. 이들은 중국 문화사절단이자 경제사절단인 셈인 것입니다.



멋진 치파오 패션쇼를 선보인 중국 칭다오치파오회(青岛旗袍会), 우시치파오회(无锡旗袍会)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한·중 문화교류, 경제교류에 치파오회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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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션과 K팝, K뷰티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문화융합형 섬유·패션 행사 '2015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이 동성로 일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K-패션·뷰티&문화(KF·B&C)가 주관하는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은 패션 갈라쇼, 익스트림 패션쇼, 전국대학생 패션쇼, 중국전통의상&한복쇼 등 패션쇼 뿐 아니라 메이크업 시연과 K팝 아이돌, 힙합, 댄스팀의 공연까지 어우러진 패션과 문화가 함께하는 축제입니다.



첫 패션쇼로 열린 익스트림 패션쇼에서는 지역 브랜드인 발렌키의 작품들이 선보였는데, 레전드FC 웰터급 챔피언 배명호(부산팀매드)가 특별출연해 런웨이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퍼포먼스 밴드 비스타의 흥겨운 무대에 이어 개막식이 짧게 펼쳐졌습니다.



개막 패션쇼로는 중국 한파파 디자이너 콜렉션과 대구의 박연미 디자이너 콜렉션이 펼쳐졌습니다. 특히, 한파파 무대에서는 최근 쇼케이스를 갖고 데뷔한 신인 걸그룹 ATT(Asia Twinkle Treasure, 윤종·서희·세연·아영·유정)가 축하공연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펼쳐 눈길을 끌었습니다.



첫날의 마지막 무대는 쇼미더머니 시즌1을 통해 이름을 알린 더블케이(Double K)가 열정적인 무대로 동성로를 들썩이게 만들었습니다. 힙합 공연과 함께 힙합 패션쇼도 함께 진행됐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는 아쉬움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11일까지 열리는 '2015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은 아직 전국대학생패션쇼와 중국전통의상&한복쇼, 웨딩드레스 패션쇼, 걸그룹 ATT 미니콘서트 그리고 댄스팀과 밴드의 공연이 계속됩니다. '패션도시 대구', 주말 동성로에 들려 K패션과 K팝이 어우러진 패션축제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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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도시 대구에서 열린 '2015 대구패션페어', 국내에선 보기 드문 수출전문 패션트레이드 쇼로 국내외 패션 바이어들이 패션페어를 찾아 비즈니스를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해외 바이어와 국내 백화점 및 편집숍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바잉쇼(Buying Show)를 비롯해 다양한 패션관련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그렇다고 바이어들만을 위한 패션쇼만 진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엑스코(EXCO)에서는 젊은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플로어 패션쇼(Floor Fashion Show)가 3일간 진행됩니다. 먼저 북온더파크(BOOK ON THE PARK ), 락트개러지(ROCKED GARAGE), 돈애스크마이플랜(DON'T ASK MY PLAN)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이어 상민(SANGMIN), 지나인뉴욕(JINA IN NY) 작품들입니다. 작품 위주보다는 플로어패션쇼가 어떤 형식인지 알려드릴 수 있게 촬영을 했습니다.










대구패션페어 플로어패션쇼에서 대구를 넘어 한국패션을 이끌어갈 젊은 디자이너들의 창의적인 작품들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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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섬유패션산업을 이끌어 온 패션도시 대구에서 올해도 어김없이 대구패션페어(Daegu Fashion Fair)가 개막했습니다. 7일 오전 대구 엑스코에서 한국패션산업연구원 박동준 이사장을 비롯한 국내외 패션산업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대구패션페어는 국내에서는 보기드문 수출전문 트레이드 쇼라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15개국에서 글로벌 바이어 200여명이 참석해 한국 패션산업 업체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개막식에 이어 한국패션산업연구원(패션센터)에서는 본격적인 대구패션페어의 시작을 알리는 바잉쇼(Buying Show)가 진행됐습니다. 대한민국 1세대 디자이너로 여전히 왕성한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는 디자이너 최복호의 C&BOKO 오픈쇼를 시작으로 디모멘트(D'MOMENT), 이즈딥(IS DEEP), 굿유니폼(GOODUNIFORM)의 런웨이가 계속됐습니다.



주로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바잉쇼와는 달리 엑스코에서는 북온더파크(BOOK ON THE PARK), 락트개러지(ROCKED GARAGE), 돈애스크마이플랜(DON'T ASK MY PLAN) 등 젊은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플로어 패션쇼(Floor Fashion Show)가 열려 일반 관람객들에게 멋진 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대구패션페어, 국내 섬유패션산업을 이끌어 온 대구를 대표하는 패션축제로 자리매김했지만 이제 시작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패션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는 젊은 디자이너들의 작품들로 가득한 보다 활력이 넘치는 패션축제, 국내외 패션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패션페어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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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3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진(眞)을 수상하며 2014 미스유니버스 한국 대표로 나서게 되는 유예빈씨(미스 대구진ㆍ22)!



2013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자마자 과거사진들이 쏟아져나오며 모태미녀임을 강제 입증하기도 했는데요. 유예빈씨의 숨겨진 매력을 하나 더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곱디 고운 한복자태입니다. 170cm가 넘는 키에도 동글동글한 얼굴에 귀여움이 묻어나는 미소는 한복을 입었을때 더욱 빛을 발하는데, 미스대구 선발대회 축하연에서 열린 백현주한복연구소 한복패션쇼에서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미스코리아 지역대회에서 한복심사가 포함돼 후보들이 한복을 입은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요즘은 한복심사는 물론 한복패션쇼도 사라져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



한복 심사까지는 아니더라도 본선대회에서 한복패션쇼가 열려 한국을 대표하는 미인들이 고운 한복을 입은 모습을 보고 싶은 것은 저만의 바람일까요?



여느 후보들보다 한복이 잘 어울리는 유예빈씨, 국제대회에서도 곱디 고운 한복자태로 세계인을 사로잡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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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heuranus.tistory.com BlogIcon 마속 2013.06.12 17:15 신고

    오오~ 대구아가씨들이군요. 정말 훈훈하네요. :)

대구의 대표적인 축제, 젊음의 열기로 가득했던 동성로축제의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동성로는 하루 유동인구 50만명에 달하는 대구의 대표적인 번화가입니다. 수많은 시민들이 오가는 곳이지만, 대구역 건너편 대우빌딩에서 중앙파출소까지 이르는 동성로라는 거리명칭에대해 모르는 경우가 많아 잠깐 소개합니다.

동성로는 원래 대구읍성의 동쪽 성곽이 자리하고 있던 곳입니다. 1907년 친일파인 박중양에 의해 성곽이 해체되었고, 그 자리에 신작로가 생기며 동쪽 성곽이 있던 자리라하여 '동성로'라는 이름이 붙은 것입니다. 몇해전부터는 대구읍성 복원에대한 논의가 활발해지며, 동성로 거리를 걷다보면 대구읍성을 알리는 표지판 등을 볼 수 있기도 합니다.


민족 수난의 역사가 담긴 곳이지만, 지금은 젊은이들의 거리로 변모해 매년 대구를 대표하는 축제인 동성로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경상감사도임순력행차를 재연한 행렬이 대구 도심일대를 한바퀴 도는 것을 시작으로 동성로축제의 화려한 개막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경상감사도임순력행차는 원래 조선시대 경상감영 관찰사가 도내 각 읍을 순회하며 치안을 감독하고 민심을 살피는 것이었지만, 지금은 동성로축제의 개막을 알리며 시민들은 물론 축제를 찾는 외국인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위해 행해지고 있습니다. 전통복장을 한 채 가마와 말을 타고 빌딩 숲 사이를 지나는 행렬은 상당히 이채롭게 느껴졌습니다.

개막식에이어 개막경축쇼와 패션쇼가 열렸는데,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동성로축제가 열리는 동성로 일대는 대구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중심지이기도하고, 패션ㆍ뷰티 관련 상점들이 즐비한 곳인터라 상당수 축제 프로그램 또한 패션쇼, 뷰티쇼 등 관련 이벤트로 구성되어 있기도 했습니다.


패션ㆍ뷰티쇼 외에 대구백화점 앞 광장 메인무대와 중앙파출소 앞 소무대에서는 다양한 참여이벤트와 콘서트, 공연이 펼쳐졌는데, 그 중 우유ㆍ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는 많은 시민들이 앞다퉈 참여해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무대외에도 대우빌딩에서 중앙파출소에 이르는 동성로 곳곳에 네일아트, 패션페인팅 등 수많은 부스들이 마련되어 축제를 즐기러 나온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구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이 참여해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스케빈져 헌트 등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되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함께 했던 동성로축제는 일요일 저녁, 다수의 가수를 배출하며 수많은 가수지망생들이 도전하는 동성로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동성로가요제를 끝으로 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관련글: 슈퍼스타K 못지 않게 뜨거웠던 동성로가요제)


이번 동성로축제는 지난해에 비해 젊음과 열정이라는 동성로의 이미지에 맞게 패션ㆍ뷰티ㆍ엔터테인먼트 부분을 강화하고 2011 대구방문의 해를 맞이해 보다 성대하게 치러진 것으로 보이는데, 내년에는 대구를 대표하는 축제를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덧) 이 글은 대구시 사이버기자단으로 활동하며 작성한 글이며, 대구시 공식블로그에도 함께 게재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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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scblog.tistory.com BlogIcon 포토바이처리 2011.07.14 10:53 신고

    다양한 볼거리를 못봐서 아쉬웠는데 이곳에서라도 볼수있어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내년에는 제 블러그에서 동성로 축제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웨딩모델선발대회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던 대구 동성로축제가 20일 드디어 개막했습니다. 경상감사도임순력행차를 재연한 행렬이 도심을 한바퀴 도는 것으로 본격적인 축제가 시작되었는데, 빌딩숲 사이로 조선시대 경상감사의 행차를 재연한 행렬이 지나는 모습은 이채로웠습니다.


동성로축제는 특산물이 중심인 다른 지역축제와는 달리 상당히 현대적이고 상업적인 축제라 할 수 있는데,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퍼포먼스로 경상감사의 행차를 재연하는 것은 색다르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경상감사도임순력행차가 도심을 한바퀴 도는 동안, 축제의 주무대인 대구백화점 앞 광장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수많은 부스들이 줄지어 있었는데, 가장 앞에서 맞아준 곳에서는 페트병에 종이꽃을 만들어 꽂는 색다른 퍼포먼스가 연출되고 있었습니다.


조금 더 앞으로 가니 대구백화점 앞 메인무대에서는 우유 빨리 마시기 대회가 열리고 있더군요. 빨리먹기대회는 왠만한 축제라면 어디서든 볼 수 있지만, 이것만큼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또 흥미로운 것도 없죠. :)

 
곧이어 경상감사도임순력행차에 함께했던 의장대와 군악대가 먼저 도착해 시범을 선보였습니다. 공간이 협소해 제대로 된 시범을 보여주진 못한 것같지만, 그래도 도심에서 의장대의 시범을 본다는 것 만으로도 흥미로운 경험이 아닌가 싶네요. 시민들의 반응도 좋았고 말이죠.


이어서 검무시범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매주 토요일 경상감영공원에 가면 볼 수 있는 시범공연이죠.


그리고, 드디어 경상감사의 행렬이 도심을 한바퀴 돌고 도착해 교인식이 열렸습니다. 교인식은 경상감사의 업무를 인수인계하는 의식인데, 동성로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로 열린 것입니다.

 
교인식 다음으로 율산 이홍재 선생의 서예퍼포먼스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동성로축제의 주제인 무궁무진을 온몸으로 표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개막식! 대개 지역 축제의 개막식하면 지루하기 그지없죠. 실제 개막행사보다 내빈을 소개하는 시간이 더 많기도 할 정도로 지루한 것이 개막식인데, 이번 동성로축제에서는 조금 특이한 장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바로 내빈 소개를 무대에 설치된 스크린에 자막으로 표기한 것입니다. 참석한 내빈을 한분한분 소개하고,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자막으로 대신하며 대폭 줄인 것입니다. :)


웨딩모델패션쇼를 소개하는 글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이번 동성로축제를 살펴보면 패션ㆍ뷰티ㆍ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는데, 개막식에 이어 지역 신진디자이너 5명의 함동 패션쇼가 열렸습니다.


그리고, 첫째날의 마지막 무대로 개막경축쇼가 열렸는데, 지역 신인가수들의 공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동성로축제의 첫째날은 이렇게 개막경축쇼를 끝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주변 부스들을 다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예년에비해 그리 달라진 것은 보이지 않더군요. 대신 축제의 프로그램은 현재 '동성로'의 이미지에 맞게 구성된 것을 볼 수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더욱 패션ㆍ뷰티ㆍ엔터테인먼트 분야로 특화된 축제로 성장시키는 것은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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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t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1.05.21 10:18 신고

    당분간 계속 바쁜지라...
    못가보고 있어요..
    담주 목욜 모임 나오실꺼지요?
    진골목 "대청마루" 7시 입니다.
    꼬옥..나오세용.
    저도 무쟈 바쁜데도 나갈거에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1.05.21 10:28 신고

      다음주 목요일에 모임이 열리나보군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만 참석할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네요.

    •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1.05.21 10:48 신고

      참석하세요~~~~~~~~~~~ㅎㅎ

  2.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1.05.21 11:14 신고

    오래간만에 보는 동성로 모습~
    보기만 해도 반갑네요.ㅎㅎ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1.05.22 10:52 신고

      라이너스님 오랜만이네요. 활기찬 동성로의 모습 계속 전해드리겠습니다. :)

  3. Favicon of http://dgsr.tistory.com BlogIcon 둥근소리 2011.05.21 13:04 신고

    대구분이신가보네요^^ 반갑습니다~~ㅎㅎ
    요즘 시내 갈일이 잘 없는데 이렇게 보니 또 새롭네요~
    올해는 대구 방문의 해이기도 하고, 좀 더 다양하게 준비했으려나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1.05.22 10:54 신고

      솔직히 매년 축제를 보러가는 입장에서 보자면 뷰티,패션관련 프로그램을 전면에 내세운 것 빼고는 예년과 별다른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부스들도 비슷하고 말이죠. ^^;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www.youtube.com)가 일본 최대의 패션 축제인 2011 S/S 도쿄 걸스 컬렉션(TOKYO GIRLS COLLECTION)을 생중계합니다.


도쿄 걸스 컬렉션(TGC)은 2005년 처음 개최된 후 일본 최고의 패션 브랜드, 모델, 가수가 참석해 패션쇼와 공연, 유명 연예인의 출연 등 총 다섯 시간 동안 진행되는데, 다음 시즌의 패션을 보여주는 일반적인 업계 중심의 패션쇼와는 달리 TGC의 모델들은 즉시 구입이 가능한 옷을 착용해 청중은 모델이 입고 있는 옷을 보고 온라인 쇼핑 사이트나 모바일 사이트를 통해 직접 구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번 도쿄 걸스 컬렉션에는 영화배우 정시연씨가 모델로 무대에 서며, 2PM과 애프터스쿨이 아티스트로 초대되어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5일 오후 2시부터 PC나 휴대폰을 통해 2011 도쿄 걸스 컬렉션 공식 유튜브 채널(http://www.youtube.com/tgc2011ss)에 접속하면 전세계 어디서든 생생하게 현장을 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 사용자는 메인 스테이지 외에도 무대 뒤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현장을 둘러볼 수 있으며, 채널 하단에 링크된 온라인 쇼핑 사이트에서 모델들이 착용하고 있는 옷을 클릭해 직접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생중계를 놓친 사용자들도 유튜브를 통해 언제든지 다시 볼 수 있으며 유튜브 화면 주석기능을 통해 링크된 제품 정보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 뉴스와이어)

유튜브는 이미 여러차례 유명가수의 콘서트를 생중계로 보여준 바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이번 도쿄 걸스 컬렉션 생중계는 조금 특별하게 보입니다. (이전에 이런 컨셉의 생중계가 있었는지는 확인이 필요하겠지만) 패션쇼와 소셜미디어의 만남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겠지만, 미래 미디어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TV의 모습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시도가 아닌가하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플레이창이 TV화면이라고 생각하면, 시청자는 일반TV를 시청하는 것과 동일하게 패션쇼를 시청할 수도 있지만 동시에 패션쇼에 나온 모델이 입고 있는 의상들이 아이템별로 화면에 링크로 제공되기에 소비자는 관심있는 아이템을 클릭해 해당 쇼핑몰로 이동한 다음 바로 구매할 수 있기도 합니다. 다시말해 TV화면을 통해 시청부터 제품 구매까지 한번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트위터와 같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의견을 교환할 수도 있으니 이것이야 말로 기본적인 컨셉의 스마트TV의 모습이 아닌가하는 점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시작된 스마트 열풍의 종결자라고도 불리는 스마트TV의 모습을 엿보고 싶으시다면, 이번 유튜브의 도쿄 걸스 컬렉션 생중계를 주목해보시기 바랍니다. :)

덧) 이 글은 삶을 기록하고 세상을 기록하는 공간, 다큐씨?!에도 함께 게재되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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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도전과 희망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40여일간 펼쳐지는 2009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개막행사로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인 앙드레김의 패션쇼 '오페라人패션'이 지난 18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렸습니다.

앙드레김은 이번 패션쇼에서 패션과 오페라를 접목시켜 더욱 고급스럽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는데, '2009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위하여'를 첫무대로 시작해 오페라 여주인공을 주제로 한 '노르마, 정결한 여신이여', '투란도트 공주의 설화' 등 총 다섯무대를 통해 한편의 오페라를 본 듯한 특별한 감동을 선사해주었습니다.

이번 패션쇼의 메인 모델로는 '바비인형'으로 불리는 탤런트 한채영, 한채영과 함께 로맨틱 코미디 영화 '걸프렌즈' 촬영이 한창인 탤런트 배수빈이 출연했습니다. 이외에도 클릭비 출신 가수 오종혁, 탤런트 정동진, 경륜스타 조봉철이 모델로 출연해 더욱 화려하고 멋진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오페라人패션 (앙드레김 패션쇼) - 2009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앙드레김의 화려한 패션쇼를 시작으로 40여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 2009 대구국제오페라축제에서는 오페라 열린 음악회(9.23), 백스테이지투어 등의 다양한 행사를 비롯해 투란도트(9.24~26), 사랑의 묘약(10.8~10), 마탄의 사수(10.23~24), 카르멘(10.29~31) 등의 오페라 공연이 10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출처: 대구국제오페라축제)

2009 대구국제오페라축제(http://www.diof.org/)에서는 잘 알려진 대작오페라와 창작오페라 뿐만 아니라 해외초청 대구초연작품을 비롯해 무료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오페라 열린 음악회와 프리콘서트 등 다양한 특별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라고 하니 오페라 애호가는 물론 평소 오페라에 거리감을 느껴왔던 분들에게도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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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arori.tistory.com BlogIcon 로리언니♩ 2009.09.21 15:42 신고

    꺅,
    우리 후배들 여기 백스테이지 헬퍼로 갔었다던데 ㅋㅋ
    한채영 정말 여신이군요 ㅜ!!!!!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09.09.21 21:17 신고

      후배분들 고생이 많으셨겠네요. 175벌이 소개되었는데...^^;

      모델들 하나같이 다들 예쁘더라는...그 중에 한채영이 눈에 띄긴 했지만...^^

  2. Favicon of http://tnsrb.tistory.com BlogIcon 하아암 2009.09.21 21:11 신고

    마냥 부럽 - ㅋ

  3.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preserved flowers 2010.10.11 04:00 신고

    정말로 아름답네여

'보다 화려하고 과감한 비키니 수영복이 대세'

올여름에는 어떤 수영복이 유행일까? 궁금해하실 분들께 미리 2009 여름 수영복 트랜드를 살펴볼 수 있는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과 안산시 탄도항 일원에서 5일간 펼쳐진 2009 경기국제보트쇼에서는 올여름 수영복 트랜드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레저스포츠 패션쇼가 개최되었는데, 그 현장을 담아 왔습니다.



[영상]2009 여름 수영복 패션쇼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 2009.6.5, 촬영: 소니 핸디캠 HDR-CX7)



보시다시피 올여름 수영복 트랜드는 보다 화려하고 과감한 스타일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여전히 섹시함을 강조한 비키니 수영복이 강세를 보일 거라고 하며, 비키니 위에 티셔츠나 스커트, 반바지를 덧입는 스타일도 유행이라고 합니다.

덧) 전 올여름에는 해변은 가지 말아야 겠습니다. 몸짱 모델들을 보니 주눅이 드는 탓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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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abstal.tistory.com/ BlogIcon 뷰라 2009.06.09 12:03 신고

    와 눈이 호강하네요 ㅎㅎ

  2. Favicon of http://kkd4139.tistory.com BlogIcon 권대리 2009.06.09 13:00 신고

    ㅋㅋ
    이런 포스팅 좋아라 합니다~ ^^

    눈이 즐겁습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09.06.09 21:18 신고

      촬영을 하면서도 종료버튼에 손이 안가지더라구요. ㅎㅎㅎ

  3. Favicon of http://earthw.tistory.com BlogIcon 지구벌레 2009.06.09 22:27 신고

    그저 감사하죠..^^. 근데 저 역시 해변이 두려운..ㅋㅋ..
    근데..이사하신줄 모르고 뭔가 좀 바뀐 듯 하다 했는데..
    하여간..여전히 전국을 누비고 계시네요..부럽슴다.

  4. Favicon of http://kkommy.com BlogIcon 꼬미 2009.06.09 23:40 신고

    하아~ 저런거 속상하단 말입니다.. ㅠㅠ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09.06.10 08:51 신고

      그냥, 잠시 눈으로만 만족하시고, 잊어버리세요. ㅠ.ㅠ

  5. Favicon of http://bikini-girl.tistory.com/admin BlogIcon 비키니양 2009.06.15 13:07 신고

    잘 봤습니다. 몸짱들 많이 없을꺼예요~! JayKay님 해변에서 뵈여~ ^^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09.06.15 21:42 신고

      비키니, 수영복 전문 블로그 운영하시는군요. 쇼핑몰과 함께...^^

      쇼핑몰 사진보니 더욱 좌절하게 되네요. --;

대구의 대표적인 축제인 동성로 축제가 오는 5월 22일(금)을 시작으로 24일(일)까지 3일간 동성로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1990년 제1회 행사를 시작한 동성로 축제는 올해로 20회를 맞이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더욱이 한전지중화사업이 완료되어 보다 자유롭고, 풍성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참고로, 대구 동성로 축제는 2008~2009년 2년연속 대한민국대표축제대상(문화예술부문:동성로축제)를 수상하였다고 합니다.

축제 상세 내용

축제기간: 2009년 5월 22일(금) ~ 5월 24일(일)
축제장소: 대구 동성로 일대
문의: 053) 423-3337, 426-3800

제20회 동성로축제 프로그램

○ 제1무대 (대구백화점 앞)


○ 제2무대 (중앙치안센터 앞)


○ 제3무대 (대우빌딩 앞)

(출처: 동성로축제 홈페이지)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성로축제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라며, 새로운 소식이 들리는대로 계속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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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ffree.net/ BlogIcon 도아 2009.05.04 20:27 신고

    오늘은 대구의 날인가 보군요. 어째 블로그를 돌다 보니 대구 관련 글을 올리시는 분을 두분이나 만나는군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9.05.04 20:30 신고

      반갑습니다. 도아님. ^^

      또 한분은 누구신지? 궁금하네요. ^^;

  2. Favicon of http://theuranus.tistory.com BlogIcon 마속 2009.05.05 11:16 신고

    벌써 축제기간이군요. . . -.-;
    그런데 정작 한번도 가본적이 없네요. . . 더군다나 이번 23일은 시험이 있어서 ㅋㅋㅋ;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9.05.05 15:41 신고

      제다 대신 다녀올까요? ㅎㅎㅎ

  3. Favicon of http://metropeople.tistory.com BlogIcon 대구사랑 2009.05.06 19:55 신고

    아, 이때 시내에서 카메라 들고 계실분이 바로 JK님??? ㅎㅎ
    그때 시간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이 나면 그전에 알려 드리져.
    JK님의 카메라를 잘 보아야 겠어여. 소니 카메라.ㅋㅋ
    편안한 저녁되세여...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9.05.07 10:22 신고

      워낙 작은 핸디캠이라 잘 찾으셔야 할겁니다. ㅎㅎㅎ

  4. Favicon of http://metropeople.tistory.com BlogIcon 대구사랑 2009.05.07 12:36 신고

    ㅋㅋㅋ, 네... jk님 잘 찾아보아야 jk님 찾겠어여.
    활기찬 오후되세여.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9.05.23 09:59 신고

      전 꼭꼭 숨어 있을 겁니다. ㅎㅎㅎ

  5. Favicon of http://luv4.us BlogIcon LUV 2009.05.12 17:29 신고

    영역을 좀 더 넓히셔서 대구 맛집도 소개해주시면 안될까요??????
    어쩌다 한번 시내 나가게 되면 밥을 어디에서 먹을지 참 고민되더라구요.
    이왕이면 혼자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집으로다가!!!
    하하하하.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9.05.23 10:01 신고

      대구맛집은...혼자 돌아댕기는탓에 좀 그렇죠. --;

      음식점에 혼자 들어가기엔 아직 내공(?)이 부족한 탓에...^^;

  6. Favicon of http://metropeople.tistory.com BlogIcon 대구사랑 2009.05.23 15:08 신고

    음, 동성로 축제 취재 잘 하고 오세여. 어제밤에 집에와서여.
    요즘 회사일로 주말에나 집에와서리...이그... 생활의 발목을 잡네여.
    피로가 누적되어 몸살이 걸려서 시간이 되려나 모르겠어여.
    그럼, 좋은 소식 전하여 주세여.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9.05.25 16:53 신고

      요즘 많이 바쁘신가 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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