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멤버 브라이언, 마카야의 매력적인 비주얼을 공개해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6일 앰퍼샌드원(AMPERS&ONE)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1월 15일 발매하는 첫 번째 싱글 앨범 ‘AMPERSAND ONE’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On And On 버전 콘셉트 포토에서 멤버 브라이언과 마카야의 한 번쯤 말 걸어보고 싶은 매력적인 비주얼이 돋보인다. 이들은 캠퍼스 신입생의 환영 파티를 배경으로 풋풋한 소년미를 발산하면서도 젠틀한 매력이 공존해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브라이언은 지난 4월 종영한 Mnet ‘보이즈 플래닛’에 출연해 순정 만화 비주얼과 부드러운 보컬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앞서 자기소개 콘텐츠에서 본인을 유쾌하고 재밌는 성격이라 소개했던 마카야는 이번 콘셉트 포토를 통해 처음 얼굴이 공개된 멤버로, 하이틴 장르의 남자 주인공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11월 15일 데뷔하는 앰퍼샌드원(AMPERS&ONE)은 나캠든, 브라이언, 최지호, 윤시윤, 카이렐, 마카야, 김승모로 구성된 7인조 보이그룹이다. 팀명은 ‘and’를 나타내는 기호 ‘&’인 Ampersand와 너, 나, 우리 모두 하나라는 뜻인 ‘ONE’의 합성어로, 하나, 하나, 하나가 모여 우리의 꿈을 이루고 하나가 된다는 뜻을 담고 있다.
한편 앰퍼샌드원(AMPERS&ONE)의 데뷔 프로모션 콘텐츠는 앰퍼샌드원(AMPERS&ONE)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