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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뉴스/경제

  • 영천 케이팝돔 공연장 건립 추진! 가능할까?

    2026.08.24 by 요즘대구

  • 왜 판교 IT 기업들은 대구 수성알파시티로 옮겨갔을까?

    2026.08.18 by 요즘대구

  • 대구경북 반도체 소부장 기업! 어떤 곳이 있을까?

    2026.08.12 by 요즘대구

  •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받는다···청년 구직급여 완전 정리

    2026.08.08 by 요즘대구

  •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어떻게 되나?

    2026.08.07 by 요즘대구

  • 팔공산 갓바위 모노레일 추진! 인천 월미도 꼴 날까?

    2026.08.04 by 요즘대구

  • 추경호 대구시장, 대백 본점에 돈키호테 유치? 확인해보니...

    2026.08.02 by 요즘대구

  • 대구공항 국제선 이용률 급감! 청주공항·김해공항에 밀려

    2026.08.01 by 요즘대구

영천 케이팝돔 공연장 건립 추진! 가능할까?

경북 영천에서는 9월 13일 렛츠런파크 영천이 문을 엽니다. 시가 비슷한 시기에 꺼내 든 계획이 하나 더 있습니다. 영천 K팝 돔은 민선 9기 영천시장 공약으로 제시된 1만 석 규모 공연장 사업이며, 사업비 추산치는 보도 매체에 따라 2,500억 원에서 3,500억 원 사이를 오갑니다. 추산 폭이 1,000억 원에 이른다는 것은 설계도 예산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시는 시민 세금으로 직접 짓는 방식을 검토하지 않는다고 밝혔고, 콘텐츠 기업과 운영사, 금융사, 건설사가 참여하는 특수목적법인(SPC) 구성을 대안으로 두고 있습니다. 시 예산 없이 민간이 짓는다는 구도는 명료합니다. 그 설명이 끝난 자리에서 확인해야 할 것은 따로 있습니다.멈춘 회관, 얹힌 돔영천시가 추진해 온 문화예술회관 건립 ..

대구 뉴스/경제 2026. 8. 24. 14:57

왜 판교 IT 기업들은 대구 수성알파시티로 옮겨갔을까?

판교에 있던 소프트웨어 회사가 대구로 본사를 옮겼다는 소식이 몇 해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2년 베이리스와 비즈데이터가 투자협약을 맺었고, 이듬해 말에는 울산에 있던 인터엑스가, 2024년에는 보안기업 SGA그룹이 대구 수성구 대흥동 수성알파시티에 자리를 잡기로 했습니다. 지역 언론은 이를 수도권 기업의 역외 유입으로 정리했습니다. 협약서에 적힌 내용을 한 줄씩 뜯어보면 이전이라는 단어가 덮고 있는 범위는 생각보다 좁습니다. 옮긴 것이 법인 등기인지, 연구소인지, 사람인지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옮겨온 기업들이 옮긴 것네 곳의 투자협약 내용을 나란히 놓으면 이렇습니다. 네 건의 투자액을 합치면 1,261억 원이고, 신규 채용 계획 인원은 229명입니다.기업이전 전 소재협약 내용투자액베이리..

대구 뉴스/경제 2026. 8. 18. 10:08

대구경북 반도체 소부장 기업! 어떤 곳이 있을까?

대구·경북 상장기업의 2025년 실적을 나란히 놓으면 한 구간만 위로 튀어 오릅니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를 만드는 회사 몇 곳이 영업이익률 20% 선을 넘겼습니다. 같은 기간 구미 지역 코스닥 상장사 전체 매출은 15% 넘게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60% 이상 빠졌습니다. 대구경북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실적은 지역 산업 전체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제조업에서 20%가 뜻하는 것영업이익률 20%는 제조업에서 흔히 나오는 숫자가 아닙니다. 한국경제신문이 2026년 5월 시가총액 5,000억 원 이상 국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 84곳을 분석한 결과, 1분기 평균 영업이익률은 9.43%였습니다. 이 가운데 41곳은 10%에 미치지 못했고 14곳은 적자를 냈습니다. 중앙일보가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와 함께..

대구 뉴스/경제 2026. 8. 12. 12:38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받는다···청년 구직급여 완전 정리

회사를 스스로 그만둔 사람에게는 실업급여를 주지 않는다는 것이 고용보험의 오랜 원칙이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2026년 8월 4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 원칙에 예외를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35세 미만이 일정 기간 이상 일한 뒤 스스로 이직하면 생애 한 차례 급여를 주는 청년 구직급여 신설안이며, 연내 고용보험법 개정을 목표로 잡았습니다.생애 1회로 그은 청년 구직급여대상은 35세 미만, 횟수는 생애 1회, 지급 수준은 이직 전 임금의 60%에 월 최대 100만 원, 지급 기간은 현행 최대 270일보다 짧게 운영한다는 방향입니다.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사전 브리핑에서 "생애 1회 설계여서 도덕적 해이 우려는 과도하다"고 말했습니다. 노동부는 청년 고용 상황을 고려한 경력 재설계 지원이라..

대구 뉴스/경제 2026. 8. 8. 08:17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어떻게 되나?

2026년 7월 21일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의 지정 효력이 사라졌습니다. 3년 전 고시된 지정이 기한을 넘겨 자동으로 풀렸습니다. 아흐레 뒤인 7월 30일 대구시는 같은 자리를 포함한 14만7,806㎡를 4개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 고시했습니다.3년간 신청 사업자 없어「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 제48조 제1항은 복합환승센터로 지정·고시된 날부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간 안에 개발실시계획의 승인을 신청하지 않으면 그 기간이 지난 다음 날 지정이 해제된 것으로 본다고 규정합니다. 그 기간이 3년입니다. 법이 요구한 조건은 공사 시작이 아닌 서류 한 건의 제출이었습니다. 지정 고시는 2023년 7월 20일 대구광역시장 명의로 나왔습니다. 일부 보도가 국토교통부 지정으로 적었으나, 같은 법 제45조는 광역·일반 ..

대구 뉴스/경제 2026. 8. 7. 08:50

팔공산 갓바위 모노레일 추진! 인천 월미도 꼴 날까?

경산시가 팔공산 국립공원 안에 궤도를 놓겠다는 구상을 공개한 지 1년 반이 지났습니다. 팔공산 갓바위 모노레일은 '국립공원 최초'라는 수식과 함께 알려졌고, 200억 원대라는 사업비 숫자가 따라붙었습니다. 같은 기간 인천 월미바다열차는 일곱 해째 적자를 냈고, 남원시는 다 지어 놓고 열지 않은 모노레일 때문에 500억 원대 배상 판결을 받았습니다.용역 보고서 속 148억, 그리고 69억이 구상이 처음 공개된 자리는 2025년 2월 11일 경산시가 연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 입주에 따른 지역 발전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였습니다. 경산지식산업지구에 들어설 프리미엄 아웃렛과 지역 관광 자원을 묶는 방안 가운데 하나로 모노레일이 올라왔습니다. 아이스크림 페스티벌, 반려동물 친화 거리, 로컬푸드 브랜드화 같은 항목..

대구 뉴스/경제 2026. 8. 4. 10:59

추경호 대구시장, 대백 본점에 돈키호테 유치? 확인해보니...

대구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본점 1~4층에 일본 할인잡화점 돈키호테(Don Quijote)가 들어서는 방안이 협상 테이블에 올랐고, 입점이 확정되면 국내 첫 매장이 됩니다. 소식이 도는 사이 대구백화점 돈키호테 입점을 추경호 대구시장이 끌어왔다는 설명도 같이 퍼졌습니다.유치 주체는 대구시가 아냐제안한 쪽은 세경홀딩스입니다. 대구백화점 경영권 인수를 추진하는 세경인베스트의 주주사이며, 심양일 회장이 개인적 친분을 바탕으로 돈키호테 운영사인 PPIH(Pan Pacific International Holdings) 요시다 나오키 대표이사에게 본점 입점을 정식으로 제안했습니다. PPIH는 긍정적 의사가 담긴 공식 회신을 보내왔습니다.대구백화점 돈키호테, 임대차라는 조건검토 방식은 매입이 아닙니다. 본점 1~4..

대구 뉴스/경제 2026. 8. 2. 08:42

대구공항 국제선 이용률 급감! 청주공항·김해공항에 밀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착공을 앞두고 기존 대구국제공항의 숫자가 다시 검토 대상에 올랐습니다. 2025년 대구공항 국제선 여객은 148만9,937명으로 2019년 257만5,616명의 60%에 못 미쳤고, 같은 기간 청주국제공항은 194만 명대로 올라서며 대구를 40만 명대 차이로 앞질렀습니다. 대구공항 국제선 이용률은 신공항 사업 명분과 직접 맞물린 지표입니다. 신공항 건설 논리는 두 개의 수치 위에 서 있습니다. 수용한계와 수요 예측입니다. 2019년 대구공항 여객 467만 명이 연간 수용능력 375만 명을 넘어섰다는 계산이 사업의 출발점이었고, 그 초과분을 만들어 낸 쪽이 국제선이었으므로 국제선의 회복 여부는 명분의 강도를 그대로 보여 줍니다.대구공항 국제선 절반으로 줄어대구공항의 전체 여객은 늘었습니다..

대구 뉴스/경제 2026. 8. 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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