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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뉴스

  • 영천 케이팝돔 공연장 건립 추진! 가능할까?

    2026.08.24 by 요즘대구

  • '국내 1호' 대구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되면 동성로 상권 살아날까?

    2026.08.20 by 요즘대구

  • 스마트쉘터 버스정류장 실효성 논란! 왜 필요한 곳에 없을까?

    2026.08.20 by 요즘대구

  • 대구 2027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대구 수험생이 놓치면 안 될 5가지

    2026.08.19 by 요즘대구

  • 대구 대현동 이슬람 사원 갈등은 왜 6년째 풀리지 않나?

    2026.08.19 by 요즘대구

  • 왜 판교 IT 기업들은 대구 수성알파시티로 옮겨갔을까?

    2026.08.18 by 요즘대구

  • 대구 공동교육과정, 고교-대학 학점 인정 과목 4개 대학으로 늘어

    2026.08.13 by 요즘대구

  • 초등생 희망직업 1위는 '의사'가 아냐?! 무엇일까?

    2026.08.13 by 요즘대구

영천 케이팝돔 공연장 건립 추진! 가능할까?

경북 영천에서는 9월 13일 렛츠런파크 영천이 문을 엽니다. 시가 비슷한 시기에 꺼내 든 계획이 하나 더 있습니다. 영천 K팝 돔은 민선 9기 영천시장 공약으로 제시된 1만 석 규모 공연장 사업이며, 사업비 추산치는 보도 매체에 따라 2,500억 원에서 3,500억 원 사이를 오갑니다. 추산 폭이 1,000억 원에 이른다는 것은 설계도 예산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시는 시민 세금으로 직접 짓는 방식을 검토하지 않는다고 밝혔고, 콘텐츠 기업과 운영사, 금융사, 건설사가 참여하는 특수목적법인(SPC) 구성을 대안으로 두고 있습니다. 시 예산 없이 민간이 짓는다는 구도는 명료합니다. 그 설명이 끝난 자리에서 확인해야 할 것은 따로 있습니다.멈춘 회관, 얹힌 돔영천시가 추진해 온 문화예술회관 건립 ..

대구 뉴스/경제 2026. 8. 24. 14:57

'국내 1호' 대구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되면 동성로 상권 살아날까?

2026년 8월 27일 오후, 대구시 지역대학협력센터에서 시민 토론회가 열립니다. 대구 대중교통전용지구 가운데 아직 남아 있는 중앙로 남측 600m를 그대로 둘지, 승용차에 열어줄지를 놓고 시민과 상인,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자리입니다. 대구시는 같은 날까지 누리집 '토크대구'에서 온라인 의견도 함께 받습니다.절반은 이미 열려 있습니다2009년 대구시는 반월당네거리에서 대구역네거리까지 1.05km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지정했습니다. 왕복 4차로를 2차로로 줄이고 보도를 넓힌 뒤 시내버스와 공공임무 차량만 통행하게 한 구간입니다. 초기 평가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유동인구와 시내버스 이용객이 늘고 보행 환경이 좋아졌다는 진단이 이어졌습니다. 변화는 2023년에 왔습니다. 대구시는 동성로 르네..

대구 뉴스 2026. 8. 20. 12:06

스마트쉘터 버스정류장 실효성 논란! 왜 필요한 곳에 없을까?

폭염이 낮 최고기온 31도를 넘나들던 날, 대구 남구 봉덕시장 버스정류장 앞은 아스팔트 열기로 후덥지근했습니다. 수성구청 앞에는 에어컨이 나오는 실내형 정류장이 있습니다. 같은 대구인데 버스를 기다리는 방식이 이렇게 다릅니다. 최근 몇 년 사이 전국 지자체가 앞다퉈 도입한 냉난방·공기청정·무선충전 설비를 갖춘 '스마트쉘터'가 정작 필요한 곳에는 세워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체류 10분에 예산 1.5억스마트쉘터 한 곳을 세우는 데는 대략 1억5천만 원 안팎이 듭니다. 대구에서는 2019년 12월 첫 시범 설치 이후 지금까지 36개소에 총 51억4,900만 원이 투입됐습니다. 그런데 정작 시내버스 이용객이 정류장에서 기다리는 시간은 보통 5분에서 15분 사이로 짧습니다. 일반 유개형 정류..

대구 뉴스 2026. 8. 20. 08:33

대구 2027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대구 수험생이 놓치면 안 될 5가지

대구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접수한다.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은 이보다 나흘 앞선 8월 20일 문을 연다. 다만 사전입력만으로는 접수가 끝나지 않아, 수험생은 반드시 현장 접수처를 찾아 본인 확인 절차를 밟아야 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1월 19일(목) 치러지는 2027학년도 수능의 응시원서 접수 일정을 이같이 밝혔다. 현장 접수는 8월 24일(월)부터 9월 4일(금)까지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총 10일간 진행되며, 접수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점심시간에는 접수가 이뤄지지 않는다. 특히 마감 이후에는 추가 접수는 물론 기재 내용 수정도 불가능하다. 선택 영역이나 개인정보에 착오가 있어도 되돌릴 수 없는 만큼, 접수 단계..

대구 뉴스/교육 2026. 8. 19. 13:14

대구 대현동 이슬람 사원 갈등은 왜 6년째 풀리지 않나?

대구 북구 대현동 골목에는 철골만 앙상히 선 채 멈춘 건물이 있습니다. 이곳이 6년째 이어지는 대구 이슬람 사원 갈등의 현장입니다. 2020년 9월 북구청이 건축을 허가한 뒤 주민 반발과 두 차례 공사 중지, 대법원 판결까지 겹치며 공정은 오래도록 멈춰 있었습니다. 최근 북구청이 옛 대현파출소 부지와 맞바꾸는 이전안을 공식 제안하면서 국면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6년 갈등과 대체부지 제안의 전말발단은 간단했습니다. 경북대학교 인근에서 기도할 공간이 부족했던 무슬림 유학생들이 모금으로 주택 두 채를 매입해 사원 신축을 추진했고, 2020년 9월 북구청의 건축 허가가 떨어졌습니다. 준공을 한 달 앞둔 2021년 2월, 주민 350여 명이 반대 탄원서를 냈고, 공사장 앞에서는 돼지고기 시위가 이어졌습니다..

대구 뉴스 2026. 8. 19. 08:05

왜 판교 IT 기업들은 대구 수성알파시티로 옮겨갔을까?

판교에 있던 소프트웨어 회사가 대구로 본사를 옮겼다는 소식이 몇 해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2년 베이리스와 비즈데이터가 투자협약을 맺었고, 이듬해 말에는 울산에 있던 인터엑스가, 2024년에는 보안기업 SGA그룹이 대구 수성구 대흥동 수성알파시티에 자리를 잡기로 했습니다. 지역 언론은 이를 수도권 기업의 역외 유입으로 정리했습니다. 협약서에 적힌 내용을 한 줄씩 뜯어보면 이전이라는 단어가 덮고 있는 범위는 생각보다 좁습니다. 옮긴 것이 법인 등기인지, 연구소인지, 사람인지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옮겨온 기업들이 옮긴 것네 곳의 투자협약 내용을 나란히 놓으면 이렇습니다. 네 건의 투자액을 합치면 1,261억 원이고, 신규 채용 계획 인원은 229명입니다.기업이전 전 소재협약 내용투자액베이리..

대구 뉴스/경제 2026. 8. 18. 10:08

대구 공동교육과정, 고교-대학 학점 인정 과목 4개 대학으로 늘어

대구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2학기 대구 공동교육과정을 329개 강좌 규모로 운영하고,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인 꿈창작 캠퍼스의 학점 인정 참여 대학을 두 곳에서 네 곳으로 늘립니다. 1학기 개설 강좌는 221개였습니다. 두 숫자를 나란히 놓으면 108개가 늘었는데, 강좌를 듣는 학년이 서로 다릅니다.대구 공동교육과정의 두 숫자1학기에는 2·3학년을 대상으로 일반계고 200강좌와 직업계고 21강좌를 열었습니다. 2학기 대상은 1·2학년입니다. 대구에서 1학년은 첫 학기 동안 진로 탐색과 선택 과목 이해 과정을 거친 뒤 2학기부터 공동교육과정을 신청할 수 있고, 학기가 넘어가면 3학년이 대상에서 빠집니다. 학기마다 수강 집단이 통째로 교체되는 셈입니다. 2학기 강좌 목록에 경제나 동아시아 역사 기행처럼 단..

대구 뉴스/교육 2026. 8. 13. 11:50

초등생 희망직업 1위는 '의사'가 아냐?! 무엇일까?

초등학생에게 장래희망을 물으면 의사나 유튜버를 먼저 떠올리기 쉽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2026년 7월 26일 펴낸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 제10호는 다른 답을 내놓습니다. 2025년 조사에서 초등학생 희망직업 1위는 운동선수였고, 의사는 2위, 크리에이터가 3위로 뒤를 이었습니다.의사를 제친 건 운동선수운동선수는 2018년 조사부터 초등 1위 자리를 지켜 왔습니다. 2024년 조사에서는 응답률 12.9%를 기록해 2위 의사(6.1%)의 두 배를 넘겼습니다. 이 순서는 2025년에도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3위는 성격이 다릅니다. 유튜브와 스트리밍이 초등학생의 일상 매체로 자리 잡으면서, 매일 화면에서 보는 사람이 곧 되고 싶은 사람으로 이어지는 경로가 순위표에 그대로 찍혔습니다...

대구 뉴스/교육 2026. 8. 1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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