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최여원이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가요계 도전장을 내민다.
최여원이 오는 4월 11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나랑 놀자’를 발표하며 본격 데뷔하는 가운데 첫 번째 공식 티저가 공개돼 기대감을 자극했다.
소속사 젤리피쉬 공식 SNS를 통해 지난 4일 공개된 최여원의 ‘나랑 놀자’ 첫 번째 티저 영상은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는 아늑한 공간에서 감미로운 기타 선율과 함께 시작된다.
카메라는 거실 의자에 앉은 채 기타를 조율하는 듯 부드럽게 연주하는 단발머리 최여원의 모습을 한참 비추다가 봉우리를 이제 막 틔운 꽃잎으로도 시선이 번져간다.
뒤이어 적막을 깨는 듯한 최여원의 다정하면서도 청아한 목소리가 후렴구 ‘나랑 놀자’ 부분을 스타카토처럼 임팩트 있게 부르면서 마무리 돼 풀 버전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이 과정에서 기타를 안은 채 아련한 분위기를 연출한 최여원은 수수하면서도 내추럴한 비주얼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실력파 싱어송라이터이자 청순한 매력까지 두루 발산해 시선을 고정시켰다.
최여원의 디지털 싱글 ‘나랑 놀자’는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지난해 서울예술대학교 합격 당시 입시곡으로 선보인 노래를 한층 더 완성도 높게 다듬어 데뷔곡으로 세상에 내놓게 됐다.
어쿠스틱 사운드를 기반한 이지리스닝 곡으로, 제주도 출신인 최여원이 10대 상경해 낯선 서울살이에 지쳐가던 어느 날 한강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탄생된 노래로 따뜻한 위로를 안긴다.
최여원은 지난해 출연한 TV 조선 ‘대학가요제’에서 심사위원 전원으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최종 TOP5에 올라 동상을 수상했다. 당시 선보인 무대들은 방송 직후 인기 영상으로도 화제를 모으며 대중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여원은 이번 데뷔 싱글에서 특유의 청아한 음색과 담백한 기타 연주로 휴식 같은 편안함을 담은 색다른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어 기대가 쏠린다.
한편, 최여원의 데뷔 싱글인 ‘나랑 놀자’는 오는 4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