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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317톤·계단 717개! 포항에 새로 생긴 스페이스워크, 어떻게 생겼을까?

라이프 대구/여행·명소

by 요즘대구 요즘대구 2021. 11. 1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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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환호공원에 들어선 체험형 조형물 '스페이스워크(SPACE WALK)'가 경북 포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포항 스페이스워크

포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스페이스워크(SPACE WALK)'는 무게 317톤, 높이 25m 규모로 트랙길이 333m, 계단 개수 717개, 지지 기둥 25개 이르는 대형 구조물이다. '스페이스워크(SPACE WALK)'에 올라서면 영일대해수욕장을 비롯해 포스코 포항제철소 등 포항 시가지가 한눈에 펼쳐진다.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

'구름 위를 걷는다'라는 독특한 컨셉의 '스페이스워크(SPACE WALK)'는 독일 뒤스부르크의 랜드마크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19개의 계단으로 선정되기도 한 'Tiger&Turtle Magic Mountain'를 디자인한 하이케 무터·울리히 겐츠 부부가 설계를 담당했다. 

 

포항 스페이스워크, 포항시 홈페이지

내진 1등급 기준을 적용해 리히터규모 6.4~6.5의 강진은 물론 최대 순간 풍속 80m/s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난간 높이 120cm, 계단 너비 120cm 등 보행 편의성과 안정성을 고려해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스페이스워크(SPACE WALK)'는 한번에 250명까지만 체험할 수 있으며 돌, 비디오카메라 등 무거운 물건을 들고 트랙에 오르면 안된다. 또한 추락사고의 위험이 있어 매우 위험하므로 루프 부분은 이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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