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7인조 보이 그룹 이븐(EVNNE)이 청춘의 싱그러운 매력을 정조준한 개성 만점 포토들을 공개했다.
소속사 젤리피쉬는 25일 공식 SNS를 통해 이븐(EVNNE)의 첫 번째 미니 앨범 ‘Target: ME’ 프로모션에 따른 개별 콘셉트 포토들을 멤버별로 여러 장의 버전으로 공개해 국내외 팬들의 폭발적인 성원을 이끌어냈다.
앞서 공식 스케줄러와 단체 콘셉트 포토를 기습 공개하며 데뷔 프로모션을 대대적으로 알린 이븐(EVNNE)은 멤버 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유승언, 지윤서, 문정현, 박지후 순으로 개별 콘셉트 포토들을 오픈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개별 콘셉트 포토에서 이븐(EVNNE)은 하이틴 드라마 속 남자 주인공처럼 청량하면서도 싱그러운 매력이 개성에 따라 자연스럽게 표현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해사한 미소와 편안한 표정으로 제각각 지닌 매력을 드러내 밝고 싱그러운 청춘의 에너지를 고스란히 전달한다. 여기에 깔끔한 디자인의 티셔츠와 캐주얼한 팬츠로 패션 스타일링을 연출해 친구같은 편안한 매력도 동시에 선사한다.
이븐(EVNNE)은 첫 번째 개별 콘셉트 포토를 통해 물오른 비주얼과 완벽한 케미의 합을 예고하며 7인 7색의 매력을 어필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이븐(EVNNE)만이 표현할 수 있는 남다른 분위기와 청량한 비주얼로 차별화 된 매력을 드러내며 역대급 데뷔를 예고하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연일 자극하고 있다.
이븐(EVNNE)은 ‘Evening's Newest Etoiles’를 조합해 만든 그룹으로 밤마다 새롭게 떠오르는 별들처럼 가장 높은 곳에서 밝게 빛나겠다는 각오를 담아 가요계에 출사표를 내민다. Mnet ‘보이즈 플래닛‘ 출연을 통해 보여준 실력과 매력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돼 돌아오는 이븐(EVNNE)은 눈부신 청춘과 환한 소년미를 첫 번째 미니 앨범 ‘Target: ME’에 정조준해 팬심을 흔드는 강력한 결과물을 들고 나올 예정이다.
한편, 스케줄러에 이어 개별 콘셉트 포토 공개로 데뷔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는 이븐(EVNNE)은 오는 9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오프라인을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Target: ME’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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