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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얼마나 자주 운세를 볼까?

슬기로운 IT 생활

2022. 1. 3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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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년 새해에는 술술 풀릴까' 새해가 되면 올 한해 자신의 운세는 어떨까, 사주는 어떨까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다. 최근에는 운세풀이, 사주풀이, 토정비결 등을 인공지능(AI)로 풀어주는 스타트업까지 생겨나고 있을 정도니 한국인들의 운세에대한 관심은 남다른 정도이다.

 

모바일 운세서비스 '포스텔러'

그렇다면 사람들은 얼마나 자주 운세를 볼까? 5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지닌 유튜브 채널에서 운세에대한 사람들의 관심도를 알아봤다.

 

유튜브 커뮤니티 탭에서 제공하는 설문조사 기능을 활용해 '얼마나 자주 운세를 보는지'를 물었다. 총 1천 6백여명이 설문에 응한 결과 의외로 운세를 보지 않은 비율이 31%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새해에는 꼭 보는 편'이란 답변이 운세를 보지 않는다는 답변과 비슷하게 27%로 나타났고 '가끔 보는 편'이 20%, '특별한 경우에 보는 편'이 15%, 그리고 '자주 보는 편'이 7%로 나타났다.

 

30%가 넘는 사람들이 운세를 본 경험이 없다고 답변했지만 반대로 가끔이나마 운세를 본다는 비율이 70%에 이르는 것을 알 수 있다. 곧이 곧대로 믿는 이들은 없겠지만 재미로라도 운세를 본다는 비율이 70%에 이른다는 점에서 한국인들의 운세에대한 관심을 다시 확인 할 수 있었다.

 

참고로 해당 유튜브 채널의 시청자층은 남성:여성의 비율이 75:25로 남성이 많은 편이고, 연령대 비율은 45-55세 26%, 55-64세 41%, 65세 이상 24%로 45세 이상 중장년층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