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의 황금 설연휴가 시작되었네요. 지금쯤이면 벌써 고향에 도착한 분도 계실테고, 고향 갈 준비로 한참 분주한 분들도 계실 것 같네요. 저는 이번 설에도 집에서 보낼 것 같습니다. ^^;
조금 전까지 이웃 블로거들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려 돌아다녔는데, 어쩜 그리도 인사드릴 분들이 많던지, 마우스 클릭을 해대느라 오른쪽 검지 손가락이 다 저려오네요. ^^
(우선 생각나는대로 손가락가는대로 돌아다니며 인사를 드렸는데, 제가 미처 찾아가서 인사를 드리지 못한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아래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을 보시며 너그러이 용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