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신예 아이돌 소디엑(XODIAC)이 정식 데뷔곡 ‘THROW A DICE’의 방송 데뷔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소디엑은 지난 2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 정식 데뷔곡 ‘THROW A DICE(쓰로우 어 다이스)’의 성공적인 음악 무대를 선보이며 괴물 신인의 등장을 알렸다.
이날 무대에서 소디엑은 9인이 내뿜는 완벽한 비주얼뿐만 아니라 신인답지 않은 파워풀한 퍼포먼스 그리고 각자 자신의 파트를 소화하는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음악 방송 데뷔 신고식을 화려하게 마쳤다.
화이트, 레드, 블랙 컬러를 매치한 슈트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서는 순간부터 시선을 사로잡은 소디엑은 9인의 일사불란한 칼군무까지 더해지면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특히 이번 무대를 위해 특별히 공수한 고급 슈트로 스타일링을 해 럭셔리한 매력까지 더했다.
지난달 프리 데뷔곡 ‘CALLING(콜링)’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입성한 소디엑은 지난 25일 정식 데뷔곡 ‘THROW A DICE’로 국내 주요 차트에 진입해 파란을 일으켰다. 노래 ‘THROW A DICE’는 자신감 넘치는 청년이 목표한 것을 이뤄간다는 콘셉트로 힙합에 화려한 리듬과 미니멀한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방송 데뷔 무대에서 남다른 신인 클래스를 드러낸 소디엑은 케이팝 아이돌 최초로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비롯해 해외 유명 매거진 커버 장식, 웨이보 2관왕 달성, 국내외 유력 매체 주목 등 범상치 않는 신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정식 데뷔곡 ‘THROW A DICE’로 가요계에 핫 데뷔한 소디엑은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무대에 서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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