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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해진 노상주차장, 현금 대신 앱으로 결제한다

대구 뉴스/기타

by 요즘대구 요즘대구 2021. 11. 2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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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은 달서구 호림동 일원의 달서대로 노상주차장에 '노상주차장 스마트자동화시스템'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노상주차장 스마트자동화시스템 시범운영, 대구시설공단

공단의 노상주차장 스마트자동화시스템은 달서구 호림동 모다아울렛 앞 노상주차장 140m 구간, 총 25면에 구축되었으며 11월 23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스마트자동화시스템은 기존의 주차요금 현금결제 방식에서 무인 정산기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결제방식을 결합해 차량출차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비대면 방식의 서비스 제공을 가능하게 한다.

 

기존 노상주차장의 스마트자동화시스템은 차량번호인식시스템 구축이 어려워 상용화가 힘들었지만 이번 공단과 지역 업체가 개발한 시스템은 딥러닝(Deep-Learning)기술을 기반으로 입·출차 시 번호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LPR(License Plate Recognition) 방식을 도입해 문제점을 개선했다.

 

공단 주차총괄팀은 이번 스마트자동화시스템이 ▲차량인식률 및 정확도 개선 ▲신용카드 등 각종 결제수단 지원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한 24시간 운영이 특징으로 손꼽힌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주차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18년 신매공영주차장을 시작으로 스마트자동화시스템구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현재 40개소의 공영주차장에 스마트자동화주차장을 구축 및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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