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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수업, 메이커 교육, 메타버스···대구교대부설초 '학생주도수업을 꿈꾸다' 출판

대구 뉴스/교육

by 요즘대구 2022. 1. 2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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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대학교대구부설초등학교는 수업에세이 『학생주도수업을 꿈꾸다』를 출판했다. 이 책은 비매품으로 교대부설초홈페이지(상설연구학교/현장교육연구/출판도서자료: http://www.gyodae.es.kr/board/view.do?boardId=BBS_0000001&menuCd=MCD_000000000000104759&startPage=1&dataSid=25999865) 에서 로그인 없이 PDF 파일을 다운받을 수 있다.

 

대구교대부설초 집필진, 대구시교육청

교대부설초의 서른두 번째 현장교육연구의 결실로 26명의 전교원이 집필에 참여했다. 이 책은 모두 ‘네 가지의 발걸음’과 ‘새로운 수업의 길을 가다’로 되어 있다.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과정, 오래된 미래, 기초와 기본, 아이들의 탐구, 함께 미래를 꿈꾸는 이야기 등이 있다. 이런 과정의 씨줄과 날줄로 새로운 수업의 길을 가는 이야기이다.

 

첫 번째 발걸음은 '아이들과 함께'이다. 내가 아이였을 때의 이야기, 우리 아이들이 귀한 그릇으로 대접받기를 소망하는 이야기, 건강한 밥상을 위한 노심초사의 이야기, 선생님과 아이들의 상호작용 이야기 등이 있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아이들과 함께 하는 내용이다.

 

두 번째 발걸음은 '기초와 기본을 배우며'이다. 기초와 기본을 튼튼하게 다지면서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수업, 배움이 조금 다른 아이의 이야기도 있다. 모두 함께 뿌리가 튼튼한 교대부초의 백년대계를 위해 정도를 걷는 이야기이다.

 

세 번째 발걸음은 '주도적으로 탐구하고'이다. 선생님과 아이들이 가장 많이 만나는 것이 수업이다. 스마트한 수업, 메이커 교육, 메타버스 이야기 등이 있다. 선생님과 아이들은 어제와 오늘 내일을 수업에서 만나고 있다. 그 만남은 행복이라는 이야기이다.

 

네 번째 발걸음은 '미래를 꿈꾸다'이다. 아이였던 선생님들의 미래는 이 순간 가르치는 미래가 되었다. 우리 아이들을 기다려주고 믿어주고 눈높이를 같이하는 이야기이다. 아이들이 주도적인 교육활동을 하면서 미래의 꿈을 키우는 교대부초의 이야기이다.

 

'새로운 수업의 길을 가다'는 2021학년도 22회의 공유수업이다. QR코드를 찍으면 해당 동영상으로 연결이 된다. 2020학년도 및 2021학년도에 50여 회의 수업을 유튜브에 제한된 공유로 30,000여 회의 조회를 기록하고 있다. 각각의 수업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앞의 네 가지 발걸음에 녹아 있다.

 

대구교육대학교대구부설초등학교 나익록 교감은 “‘학생주도수업을 꿈꾸다’는 더 발전된 모습으로 계속 이어가겠다. 앞으로도 비매품으로 출판하고 PDF 파일을 교육기부로 제공해서 세상의 많은 분들과 좋은 수업으로 소통하고 공감할 것을 약속한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은 수업을 하는 학교’인 비전 달성을 위해 교대부설초 교육공동체 모두가 절차탁마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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