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완벽한 비주얼 합을 선보였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31일 앰퍼샌드원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AMPERSAND ONE’의 Sweet & Sour 버전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두 장의 단체 사진에서 앰퍼샌드원은 Sweet & Sour 버전답게 새콤달콤한 첫사랑의 풋풋한 설렘을 그려냈다. 멤버들은 누군가를 떠올리는 듯 기분 좋은 미소를 띤 채 앰퍼샌드원 데뷔를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올렸다.
보이그룹 앰퍼샌드원은 ‘and’를 나타내는 기호 ‘&’인 Ampersand와 너, 나, 우리 모두 하나라는 뜻인 ‘ONE’의 합성어로, 하나, 하나, 하나가 모여 우리의 꿈을 이루고 하나가 된다는 뜻을 담고 있다. 나캠든, 브라이언, 최지호, 윤시윤, 카이렐, 마카야, 김승모로 구성됐다.
앰퍼샌드원은 오는 11월 15일 첫 번째 싱글 앨범 ‘AMPERSAND ONE’으로 데뷔한다.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오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