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서리(Seori)가 어비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음악 행보에 나선다.
12일 어비스컴퍼니는 서리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독보적인 음악 스펙트럼과 감성을 지닌 서리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서리의 다채로운 음악적 재능과 역량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리는 지난 2019년 유튜브 커버 영상으로 주목받은 뒤, 2020년 첫 번째 미니앨범 ‘?depacse ohw(후 이스케이프드)’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Trigger’, ‘Lovers in the night’, ‘긴 밤’, ‘Dive with you’, ‘Can’t Stop This Party’, ‘Cinderella’ 등을 통해 몽환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얼터너티브 K팝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두 번째 미니앨범 ‘Fake Happy’를 비롯해 ‘High’, ‘Double Down’ 등을 발표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탄탄한 보컬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0X1=LOVESONG(제로 바이 원 러브송)’, 마마무 문별의 ‘머리에서 발끝까지’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자신만의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각인시켰다.
또한 서리는 마블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OST ‘Warriors’에 참여하며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드라마 ‘은중과 상연’, ‘이두나!’, ‘도적: 칼의 소리’, ‘블랙의 신부’, ‘사랑한다고 말해줘’, 예능 ‘서울체크인’ 등 다양한 작품의 OST에 참여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독보적인 감성을 입증해왔다.
이처럼 매력적인 음색과 섬세한 곡 해석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서리가 어비스컴퍼니와 함께 어떤 새로운 음악과 활동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어비스컴퍼니에는 박원, 선미, 멜로망스(김민석·정동환), 적재, 영탁, 버추얼 그룹 미완소년 등이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