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희규가 오는 28일 첫 번째 미니 앨범 ‘고장난 히치하이킹’을 발매한다.
첫 번째 미니 앨범 ‘고장난 히치하이킹’은 지루하게 반복되는 일상의 결을 천천히 들여다보며, 그 틈 사이로 스며 나오는 감정들을 포착한 작품이다. 무심히 흘러가는 하루의 리듬 속에서 동심과 사랑, 추억과 낭만이 스며드는 순간들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희규의 담백한 보이스에 진실된 감정이 얹어져 빛과 어둠이 교차하는 삶의 결을 한층 농밀하게 빚어냈다. 솔직한 가사에 은은한 멜로디는 듣는 이의 마음에 잔잔한 파동을 남기며 ‘위로형 보컬리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또렷하게 각인시킬 전망이다.
‘고장난 히치하이킹’ 앨범 커버도 작품이 지닌 감정선을 시각적으로 암시하며 음악과 유기적으로 맞닿는 서사를 예고한다.
지난 2024년 11월 데뷔 싱글 ‘그치만’을 내놓은 희규는 데뷔 타이틀곡 ‘그치만’과 수록곡 ‘더운바람맞기’을 모두 작사 작곡하며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서 주목을 받았다.

첫 번째 싱글 ‘그치만’에서는 과거의 행복과 현재의 허무함 사이를 오가는 감정을 풀어냈다면, 두 번째 싱글 ‘뚝 뚝’에서는 불확실한 감정이 남긴 무기력을 담아내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이후 발표한 싱글 ‘제목불명’, ’불합격’, ‘내 마음의 방패’를 통해 한층 더 정교해진 가사에 몰입도를 높이는 멜로디로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보여줬다. 무엇보다 마음 속 깊은 곳에 자리한 진실된 감정을 호소력 짙은 목소리에 담아내며 삶의 울림을 전하는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희규의 첫 번째 미니 앨범 ‘고장난 히치하이킹’은 오는 28일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