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오는 9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벚꽃길 야외 공연장에서 토토즐! 토요일 토요일 야외는 즐거워 공연을 상설로 진행한다.
오는 20일 오후 2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야외 공연장에서는 지역의 젊은 남성 보컬 듀엣 ‘라온’의 춘곤증 공연이 진행된다.
남성 보컬 듀엣 ‘라온’은 지역의 클래식 크로스오버 단체로 다양한 음악의 매력을 전하기 위해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
나른해지고 이유 없이 졸음이 쏟아지는 춘곤증의 시작과 해소 과정을 남성 보컬 듀엣과 2대의 피아노 악기 연주로 만나보는 다양한 크로스오버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다가오는 27일 오후 2시에는 지역에서 열정적인 밴드 활동으로 주목받는‘밴드 온의 Saturday Day Fever’가, 오후 3시에는 지역의 금관 앙상블 ‘비보 브라스의 티키타카 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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