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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김 패션쇼에서 본 '바비인형' 한채영

라이프대구 2009.09.21 08:06
'오페라, 도전과 희망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40여일간 펼쳐지는 2009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개막행사로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인 앙드레김의 패션쇼 '오페라人패션'이 지난 18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렸습니다.

앙드레김은 이번 패션쇼에서 패션과 오페라를 접목시켜 더욱 고급스럽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는데, '2009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위하여'를 첫무대로 시작해 오페라 여주인공을 주제로 한 '노르마, 정결한 여신이여', '투란도트 공주의 설화' 등 총 다섯무대를 통해 한편의 오페라를 본 듯한 특별한 감동을 선사해주었습니다.

이번 패션쇼의 메인 모델로는 '바비인형'으로 불리는 탤런트 한채영, 한채영과 함께 로맨틱 코미디 영화 '걸프렌즈' 촬영이 한창인 탤런트 배수빈이 출연했습니다. 이외에도 클릭비 출신 가수 오종혁, 탤런트 정동진, 경륜스타 조봉철이 모델로 출연해 더욱 화려하고 멋진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오페라人패션 (앙드레김 패션쇼) - 2009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앙드레김의 화려한 패션쇼를 시작으로 40여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 2009 대구국제오페라축제에서는 오페라 열린 음악회(9.23), 백스테이지투어 등의 다양한 행사를 비롯해 투란도트(9.24~26), 사랑의 묘약(10.8~10), 마탄의 사수(10.23~24), 카르멘(10.29~31) 등의 오페라 공연이 10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출처: 대구국제오페라축제)

2009 대구국제오페라축제(http://www.diof.org/)에서는 잘 알려진 대작오페라와 창작오페라 뿐만 아니라 해외초청 대구초연작품을 비롯해 무료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오페라 열린 음악회와 프리콘서트 등 다양한 특별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라고 하니 오페라 애호가는 물론 평소 오페라에 거리감을 느껴왔던 분들에게도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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