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보이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성공적인 데뷔 첫 주 활동으로 신인의 패기를 제대로 보여줬다.
지난 15일 첫 번째 싱글 앨범 ‘AMPERSAND ONE’의 타이틀곡 ‘On And On’으로 데뷔한 앰퍼샌드원(나캠든, 브라이언, 최지호, 윤시윤, 카이렐, 마카야, 김승모)은 1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잇달아 출연해 신곡 ‘On And On’ 데뷔 무대를 펼쳤다.
앰퍼샌드원은 데뷔 타이틀곡 ‘On And On’ 무대를 통해 신인의 열정과 패기가 돋보이는 무대를 선사했다.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역동적인 퍼포먼스 가운데 완벽한 라이브로 남다른 무대 장악력을 선보여 시선을 압도했다. 남다른 피지컬과 비주얼을 겸비한 앰퍼샌드원이 중독성 있는 노래에 청량하면서도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매 무대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앰퍼샌드원의 무대를 본 시청자들은 “노래 중독성 있고 너무 좋아요!” “비주얼, 보컬, 랩, 댄스 모두 좋다” “라이브 잘하네” “신인인데도 이렇게 무대를 잘하다니 믿을 수 없네요” “여러 번 들어도 질리지 않고, 퍼포먼스와 함께 보면 더 좋다” “진짜 파워풀하면서도 깔끔하게 잘 춘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앰퍼샌드원을 향한 해외 반응도 뜨겁다. 데뷔와 동시에 데뷔 앨범 ‘AMPERSAND ONE’으로 발매 하루 만에 아이튠즈 전 세계 KPOP 음원 12개 지역에서 차트인을 기록했고, 컨시퀀스 오브 사운드(Consequence of Sound), NME, 브로드웨이 월드(Broadway World), 올케이팝(allkpop) 등 해외 주요 매체들이 앰퍼샌드원의 데뷔 소식을 집중 조명했다.
이처럼 글로벌 팬들의 주목 속에 K팝과 함께 떠올려지는 그룹이 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로 데뷔를 성공적으로 알린 앰퍼샌드원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