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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중국어·스페인어를 한번에!···대구글로벌교육센터, 초등 방과후 프로그램 10개 과정 운영

대구 뉴스/교육

by 요즘대구 2022. 4. 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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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연수원 산하 대구글로벌교육센터는 4월 9일(토)부터 7월 9일(토)까지 초등학생 936명을 대상으로 원어민교사와 함께하는 방과후 프로그램 10개 과정을 운영한다.

 

방과후 북클래스, 대구글로벌교육센터

10개 과정은 온라인 및 실시간 쌍방향 화상 수업으로 진행되며, ▲3-step ABCD 프로그램, ▲글로벌도서관 활용 프로그램, ▲제2외국어 프로그램의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었다.

 

3-step ABCD 프로그램은 ‘사전탐구’-‘수업 -‘수업 후 성찰활동’ 3단계의 연계성 높은 학습 활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4개의 과정(Audio, Book, Conversation, Daily writing class)이 실시간 쌍방향 화상 수업으로 진행된다. 각 과정에서 영어의 듣기·읽기·말하기·쓰기 4개 영역을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어 학생들의 영어 기초학력 향상 및 의사소통 신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도서관 활용 프로그램은 영어 읽기 개별화 학습을 통해 자율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유창한 영어 읽기 능력을 함양시키고자 한다. ‘북팔레트’와 ‘리딩스페이스’는 대구글로벌교육센터 글로벌도서관 및 지정된 전자도서관을 활용해 원어민 교사 및 관리 교사가 영어 독서 수준 진단, 영어 독서 수업 및 개인별 피드백을 제공하고, 멘토-멘티 프로그램인 ‘초등 북메이트’는 고등학생과의 1:1 매칭을 통해 영어 학습 가이드를 제공해 준다.

 

제2외국어 프로그램은 중국어와 스페인어를 학습할 수 있는 과정들로 구성됐다. 중국어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 하는 1:3 화상 수업으로 자신의 수준에 따라 심도 있는 학습이 가능하며, 스페인어는 1:6 화상 수업으로 한국인 교사와 함께 스페인어를 흥미 있고 실제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김한룡 원장은“학생들의 수준과 흥미, 학년성에 기반해 다양한 외국어 프로그램을 구성했고, 수업 전과 후의 유기적 학습 활동 및 유의미한 과제들을 제시해 학생들의 외국어 기초능력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지속적이고 자기주도적인 외국어 학습 역량 신장이 가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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