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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부부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라이프대구 2011. 3. 9. 06:02
같은 직장, 같은 직업을 가진 부부라는 설명만으로도 부부애가 느껴집니다만 같은 취미를 가지고 관객들 앞에 서서 사랑의 노래를 부를 정도라면 얼마나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깊을지 저로서는 짐작이 가질 않습니다.


아래는 작년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린 '한국가곡의 밤' 중에서 최경진 신혜원 원장부부가 부른 '사랑의 노래'인데,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주 바라보며 함께 노래를 부르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지만, 도중 서로의 손을 잡는 모습은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두 분은 대구에서 피부분야 전문의원으로 유명한 신피부과의원의 원장 내외로 박범철 가곡 아카데미에서 함께 가곡을 배우고 즐기며 이미 수차례 공연을 함께 하셨다고 합니다.

아래는 '한국 가곡의 밤'에서 최경진 원장님이 부른 가곡 '떠나가는 배'와 '한강'인데, 함께 소개합니다.

(떠나가는 배-양중해 작시/ 변훈 작곡)


(한강-정공채 작시/ 변훈 작곡)

최경진 원장님은 나토얀 남성 중창단의 단장으로 신혜원 원장님은 나토얀 레이디 싱어즈 단장을 맡고 계실정도라니 부부애만큼이나 가곡을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대단한지 짐작이 갑니다.

덧) 위 공연 영상은 주최측의 허가를 맡아 촬영공개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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