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명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7인조 보이 그룹 이븐(EVNNE)이 유닛 콘셉트 포토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젤리피쉬는 28일 공식 SNS를 통해 이븐(EVNNE)의 첫 번째 미니 앨범 ‘Target: ME’ 발매를 앞두고 청량하면서도 화사한 분위기를 담은 유닛 콘셉트 포토들을 공개해 막바지 무더위를 가시게 만들었다.
앞서 스케줄러와 단체 및 개별 콘셉트 포토들을 공개해 핫데뷔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 이븐(EVNNE)은 유닛 콘셉트 포토에서 또 다른 매력 포텐을 터뜨려 완전체가 선사할 역대급 시너지를 기대케 했다.
이븐(EVNNE)의 유닛 콘셉트 포토는 멤버 케이타, 박한빈, 박지후 유닛 버전과 멤버 이정현, 유승언, 지윤서, 문정현 유닛 버전으로 나뉘어 공개돼 따로 또 같이 선사하는 색다른 환상 조합에 국내외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멤버 케이타, 박한빈, 박지후 유닛 버전에서는 아늑한 분위기를 배경으로 독보적인 꽃비주얼 조합 속 청춘의 싱그러움과 청량함을 담아냈다. 케이타와 박한빈이 선사하는 당당하면서도 에너제틱한 분위기에 막내 박지후의 상큼한 매력이 화룡점정을 찍으며 화사한 에너지를 분출한다.
멤버 이정현, 유승언, 지윤서, 문정현 유닛 버전에서는 순정 만화 속 남신 캐릭터들을 연상시키는 꽃미모 조합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멤버마다 개성을 살린 캐주얼한 스타일링에 편안한 포즈를 취해 환상적인 비주얼 시너지와 자유분방한 무드를 동시에 뿜어내 눈길을 끈다.
화사한 비주얼 판타지로 연일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이븐(EVNNE)은 새롭게 떠오르는 별들처럼 가장 높은 곳에서 밝게 빛나겠다는 각오로 가요계에 데뷔한다. Mnet ‘보이즈 플래닛‘ 출연을 통해 터뜨린 일곱 명의 다채로운 매력이 원팀으로 시너지를 정조준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라 신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대세 신인 아이돌로 급부상하며 폭발적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는 이븐(EVNNE)은 오는 9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오프라인을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Target: ME’를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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