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 백 홈~ 홈 스위트 홈!!!
돌아왔습니다. 어디 멀리 여행을 다녀왔나구요?
그랬다면 좋겠지만 전혀 아니구요. 근 한달동안 무얼 좀 배우러 다니느라 블로깅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솔직히 게으른 탓이 크지만, 아무튼...이제 다시 블로깅할 여유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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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dimnikolov)
자리를 비운 한달 동안 이웃 블로거들과 은혜로운 봇님의 끊임없는 관심으로 방문자수가 4백6십만을 앞두고 있는 걸 보니 한달간의 공백이 그다지 크게 느껴지지는 않는군요. ^^;
그나저나 한달간 블로깅을 안했더니 구글 리더에는 읽어야할 포스트가 산더미같이 쌓여있고, 바톤을 넘겨주신 릴레이 포스트가 두개, 써야할 포스트도 수십개가 눈앞에 놓여있네요. --;
돌아오자마자 다시 잠수를 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이제 다시 블로깅을 즐겨보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