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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뉴스/공연 소식

코리안슈퍼밴드와 함께하는 '재즈야 놀자'

라이프대구 2007. 8. 18. 10:36
한국을 대표하는 색소포니스트 이정식과 국내 최고의 재즈 뮤지션들이 함께하는 코리안슈퍼밴드의 '재즈야 놀자' 공연이 2007년 9월 14일(금) 대구 달서구첨단문화회관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상세 내용

공연장소: 대구 달서구첨단문화회관 공연장
공연시간: 2007년 9월 14일(금) 19:30
입장료: 일반 20,000원, 청소년 15,000원
문의: 667-3081

코리안슈퍼밴드와 함께하는 '재즈야 놀자' 공연 포스터


코리안슈퍼밴드와 함께하는 '재즈야 놀자' 공연 소개

한국 재즈계의 거장들이 만나 결성된 밴드 자체로도 큰 의미가 있는 이번 공연에서 색소폰과 트럼펫, 그리고 피아노로만 구성되어 비틀즈의 명곡 'Bye Bye Blackbird', Branford Marsalis Quartet(브랜포드 마샬리스 쿼텟)과 Terence Blanchard의 협연으로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던 곡인 Mo' Better Blues, 영화 '오즈의 마법사'의 주제곡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Over The RainBow' 등 친숙하고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

Bye Bye Blackbird
Mo' Better Blues
There Will Never Be Another you
Over The Rainbow
When I Fall in Love
Corcovado
You Don't Know What Love Is
St. Thomas 등

이정식

한국 재즈계를 이끌어온 색소포니스트 이정식은 탁월한 음악성을 바탕으로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겸비한 연주자로, 13세 때 학교 밴드에서 처음 색소폰을 시작하였다. 이후 우리나라 뮤지션으로는 처음으로 뉴욕의 전설적인 재즈 클럽 '블루 노트'에서 연주하는 기회를 가졌고 이를 계기로 97년에는 론 카터(Bass), 케니 배론(Piano), 루이스 내쉬(Drums) 등 기라성 같은 재즈 거장들과의 녹음작업을 통해 당시 미국 재즈 씬에서도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색소폰 연주자로 극찬을 받은 바 있다. 현재는 재즈 전문 라디오 프로그램 <all that jazz>의 진행자, 기독교 방송 'CBS jazz orchestra'의 지휘자로 활동하면서 세계인이 공감하고 즐기는 새로운 장르에 대한 시도를 꾸준히 하며 재즈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주한

11세에 이란에서 처음 트럼펫을 접한 이주한은 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내며 다양한 밴드와 세션 활동을 하면서 어린시절을 보냈고, 1989년 한국으로 귀국한 그는 피아니스트 이영경, 드러머 남궁연, 베이시스트 전성식, 기타리스트 박지혁과 재즈 퀸텟(4중주)을 구성해 리더로 활동했고, 1995년부터 자신의 창작곡과 스탠더드 재즈곡들을 새롭게 편곡한 앨범을 통해 음악적 저력과 가능성을 선보인 바 있다. 현재 재즈 연주인의 결속을 위한 '재즈 연주인 모임(JAAK)'과 후진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그는 재즈 스탠더드 곡을 새롭게 해석한 친숙한 멜로디와 젊고 신선한 사운드를 고즈넉한 트럼펫 선율로 들려준다.

곽윤찬

한국인 최초로 전통의 재즈 명가 '블루 노트(Blue Note)'에서 3집 앨범이 발매됨으로써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재즈 피아니스트 곽윤찬은 재즈를 좋아하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온갖 재즈곡을 들으며 자랐다고 한다. 이후 도쿄와 버클리 음대로의 유학을 통해 본토의 재즈를 수학했고 키스 쟈렛의 스승이었던 '레이 산티니'로부터 '버클리 이후 최고의 피아니스트'라는 찬사를 듣기도 했다. 영롱한 멜로디와 풍부한 스윙으로 영혼이 담긴 연주를 들려주는 곽윤찬은 한국 재즈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웅산

열여덟 꽃다운 나이에 비구니가 되기 위해 1년 반 동안 수행을 하다가 음악에 뜻을 품고 재즈에 입문하게 된 독특한 이력을 가진 웅산은 그녀의 법명이었던 '웅산' 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불교의 가르침처럼 인간 본연의 자유를 노래한다. 박성연, 윤희정에 이어 나윤선, 정말로와 함께 차세대 한국 재즈계를 이끌어 갈 3대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로 평가 받고 있는 그녀는 재즈와 블루스뿐만 아니라 팝과 R&B, 락까지 자유롭게 음악 영역을 넘나드는 뛰어난 음악성과 허스키하고 고혹적인 중,저역의 음색이 매력적이다. -출처:달서구첨단문화회관

관련 링크
달서구첨단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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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sanJ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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