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연휴 기간 전라남도 영암에서 음악과 문화, 체험 콘텐츠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대형 복합 축제가 열린다.
오는 5월 24일(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X 파크뮤직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음악 공연과 모터스포츠 현장 콘텐츠가 결합된 가족형 축제로 운영되며, 연휴를 맞아 전라남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올해는 5월 25일 대체공휴일 지정으로 연휴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가족 단위 관람객과 2030 세대를 중심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최 측은 공연과 체험, 먹거리, 야외 이벤트 등을 함께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형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파크뮤직페스티벌에는 국내 인기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한다. 감성 록밴드 넬(NELL)을 비롯해 김창완밴드, 멜로망스, 데이브레이크, QWER 등이 무대에 올라 봄 페스티벌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야외 공간에서 공연과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특별한 연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행사 기간 영암과 목포 등 인근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숙박과 외식, 지역 상권 소비 증가와 함께 전라남도 여행 수요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주최 측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음악과 문화, 관광이 어우러지는 복합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친구, 연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연휴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X 파크뮤직페스티벌’ 티켓은 NOL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