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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라노스, 오리지널 콘텐츠 채널 '포크라노스 오리지널스' 공식 론칭

엔터로그

2026. 7. 1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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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큐레이션 브랜드 포크라노스(poclanos)가 오리지널 콘텐츠 전용 유튜브 채널 '포크라노스 오리지널스(poclanos originals)'를 새롭게 열었다. 음악과 아티스트의 이야기를 담은 자체 제작 콘텐츠를 한데 모아, 브랜드 미디어로서의 색을 한층 뚜렷하게 드러내겠다는 전략이다.

 

올해로 설립 11주년을 맞은 포크라노스는 그동안 아티스트와 음악을 소개하는 자체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음악을 기록하고 큐레이션하는 브랜드'로 입지를 다져왔다. 라이브 퍼포먼스를 담은 'POC at LIVE(포켓라이브)', 아티스트의 음악과 취향을 들여다보는 인터뷰 시리즈 '더 풀렝스(The Full-length)', 신보를 미리 감상하며 제작 비하인드를 나누는 'Listening Session(음감회)' 등이 포크라노스를 대표하는 오리지널 시리즈로 꼽힌다.

 

포크라노스 오리지널스 관련 이미지. (사진제공: 포크라노스)
포크라노스 오리지널스 관련 이미지. (사진제공: 포크라노스)

음악 감상과 오리지널 콘텐츠, 두 채널로!

이번 론칭으로 포크라노스의 유튜브 운영은 이원화된다. 기존 채널 '포크라노스'는 뮤직비디오와 오피셜 오디오, 플레이리스트 등 음악 감상 중심으로 운영되고, 새 채널 '포크라노스 오리지널스'는 앨범과 아티스트의 이야기, 라이브 무대, 음악 제작 과정 등 음악의 이면을 조명하는 콘텐츠에 집중한다.

 

포크라노스는 11년간 음악 유통과 아티스트 협업 과정에서 쌓아온 경험과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좋은 음악과 아티스트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소개하는 브랜드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첫 콘텐츠는 밴드 '유령서점' 음감회

채널의 문을 여는 첫 콘텐츠는 밴드 유령서점의 'Listening Session(음감회)'이다.

포크라노스 관계자는 "아티스트의 음악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조금 더 가까이 전하고 싶어 새 채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아티스트를 다양한 콘텐츠로 소개하고, 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꾸준히 기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크라노스는 2016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이후 뮤직비디오와 오피셜 오디오 등 8,300여 개의 음악 콘텐츠를 공개했으며, 현재 구독자 약 19만 명, 누적 조회수 1억 4천만 회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