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다양한 공연을 개최하고 있는
푸른방송의
금요음악회의 10월 프로그램입니다.
상세 내용공연장소: 푸른방송 아트홀
공연시간: 매주 금요일, 19:30
입장료: 일반 5,000원 / 청소년 3,000원
문의: 555-2369
푸른방송 금요음악회 10월 프로그램 안내○ 대구문인협회 초대 COME PRIMA 가을음악회시간: 10월 5일(금) 19:30
코메 프리마는 꿈을 가지고 항상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연주하는 앙상블 단체입니다. 매년 정기연주회를 가지고 있으며 두엣, 트리오, 4중주 등 다양한 형태의 클래식 연주로 음악을 즐기며 들을 수 있는 시간입니다.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룻 9명의 연주자와 함께 클래식맛을 더하였습니다.
- Conerto in F major for 3 violins - A.Vivaldi
- Piano Trio No.1 in D minor - F.Mendelssohn
- String Quartet No.12 in F major 'American' - A.Dvorak
- Concerto in D major for 4 violins - G.Telemann
- Concerto in b minor for 4 violins - A.Vivaldi
- String Quartet No.14 in d minor 'Death and Maiden' - F.Schubert
COME PRIMA 앙상블바이올린(노윤지, 김도연, 오유라, 조윤주), 비올라(최민정), 첼로(이혜진, 송은경), 피아노(하지은)
○ 크리스글래스필드 & 알렉스나이트 초청공연 시간: 10월 12일(금) 19:30
영국 리버풀 출신의 작곡가이자 클래식기타리스트이며 즉흥연주가인
글래스필드는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재즈와 월드뮤직 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해 왔으며, 특히 자연친화적인 뉴 에이지 음악으로 30여 년에 걸친 음악여정을 꽃피우고 있습니다. 서정적인 선율로 빚어내는 기타 연주는 자연이 지닌 아름다움을 세밀하게 묘사한 한 편의 시를 연상시킨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알렉스 나이트는 독특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을 좋아해 셰익스피어 풍의 분위기를 요구하는 행사에 초대받아 연주활동을 펼치기도 하며 영국의 Buckfastleigh 작은마을에서 음악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라디오 시그널음악으로 친숙한 글래스필드의 연주를 직접 감상할수 있는 좋은 시간입니다.
- Vivaldi Guitar concerto in D (1악장)
- Flying fish
- Golden Land
- Pachelbel's Canon in D (캐논변주곡)
- Autumn Kiss
- Spanish Romance
- Havana Cafe
- Jesu Joy of Man's Desiring JS Bach(바하)
- Peacock's Parade
- Tico Tico
- Arrirang(아리랑)
○ 서원덕 퀸텟 가을밤의 재즈콘서트시간: 10월 19일(금) 19:30
서원덕 퀸텟은 대구와 구미에서 재즈를 사랑하는 음악인들이 모여 결성한 재즈밴드입니다. 각자 서울, 대구, 구미를 오가며 왕성한 활동으로 재즈를 좀 더 대중적으로 보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번공연에는 널리 알려진 유명한 오리지널 재즈곡 외 영화음악 등 다양한 레파토리의 재즈곡들을 서원덕 퀸텟만의 색깔로 들려줍니다.
서원덕 퀸텟서원덕(Jazz Guitar), 정상원(Vibraphone), 장진호(Bass), 최지훈(Piano), 김도훈(Drum)
○ 창작국악합주단 여음 콘서트시간: 10월 26일(금) 19:30
창작국악합주단 여음은 전통의 소리를 사랑하고 이를 현시대의 소리로 새롭게 승화시키며 시대와 삶의 희노애락을 소리로 풀어내는 전문 연주인들의 모임입니다.
창작국악합주단 여음가야금(최영란), 거문고(양홍지), 피리,태평소(최희정), 해금(오미진), 소리(고정숙, 박수경, 오미진), 신디사이저(송다영), 타악(신석현)
푸른방송문화센터 약도관련 링크푸른방송 문화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