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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대구육상, 37만 자원봉사자가 함께한다!

라이프대구 2011.08.26 06:17
"자원봉사, 세계인을 춤추게 한다"

하루 앞으로 다가온 세계인의 축제,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0여개국에서 2000여명이 넘는 선수가 참가하는 것은 물론 수많은 외국인들이 대구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되고 80억에 이르는 세계인들이 시청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대회는 그야말로 세계인의 축제입니다.

세계가 주목하는 2011 대구셰육상선수권대회를 위해 조직위를 비롯한 대구시와 정부에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이번 대회의 성공을 위해서 그 누구보다 열심히 땀흘리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자원봉사자들입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5천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통역은 물론 심판보조에다 일반적인 안내와 사무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예정입니다. 게다가, 실제 경기운영에 투입되는 자원봉사자 뿐 아니라 이번 대회의 성공을 위해 대구시 37만 자원봉사자들이 대회홍보, 서포터즈 활동에 앞장서고 있기도 합니다.

얼마 전 대구시종합복지회관에서는 이번 대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다시한번 성공개최를 위해 봉사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열렸습니다.


종합복지회관 한멋 풍물단의 풍물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37만명의 대구자원봉사자를 대표해 자원봉사리더의 다짐문 낭독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은 다시한번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미소와 친절로 감동을 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어서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인 조해녕 위원장의 특별강연이 열렸는데, 조해녕 조직위원장은 그 어느 대회보다 우수한 인프라를 구축해 놓은 상황에서 대한민국과 대구를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이번 대회의 성공을 위해서는 시민들과 특히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37만 대구자원봉사자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조해녕 조직위원장의 강연이 끝나고 이어서 대구시립합창단 '유칼립투스' 여성중창단이 나와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공식주제가인 "Let's go together"를 열창해주었습니다.



참석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복지회관 인근 거리와 교차로에서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알리기위한 거리홍보를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되었습니다.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특히 5천여명의 경기 자원봉사자와 35만의 대구자원봉사자들에 달려있다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긍지와 자부심만으로 이번 대회를 위해 누구보다 헌신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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