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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재팬 걸그룹 프리킬 5월 4일 데뷔···FNC재팬 대표 “현지화된 K-POP 장르, 프리킬 통해 새로운 트렌드 만들 것”

엔터로그

by 요즘대구 2022. 4. 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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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부터 일본 니혼TV에서 방송돼 화제를 모은 FNC JAPAN 제작 데뷔 서바이벌 오디션 방송 ‘Who is Princess?’, 그 치열한 경쟁을 거쳐 발탁된 5인조 일본 걸그룹 프리킬(PRIKIL)이 오는 5월 4일 싱글 ‘SOMEBODY’로 데뷔를 앞뒀다.

 

일본 걸그룹 프리킬(PRIKIL), FNC엔터테인먼트

FNC JAPAN의 첫 걸그룹 공개를 앞두고 있는 FNC JAPAN 정춘선 대표의 일문 일답을 공개한다.

 

Q1. 방송 전 프로그램이 큰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하셨는지?

 

현재 일본에 K-POP뿐만 아니라, 드라마나 영화 등 많은 한국 서브 컬처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인기 아이돌을 발굴해내는 서바이벌 오디션 방송입니다. 최근 몇 년간 일본의 유명인이 한국으로 건너가 오디션 방송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K-POP에 관심 없던 대중들에게도 주목을 받아 일본 내 독자적인 한국형 오디션 방송이 매해 개최되기까지 시장이 성장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FNC JAPAN에서 제작한 프로그램이 어느 정도 관심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방송이 끝난 후에도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되어 기쁩니다.

 

Q2. 기존 다른 걸그룹과 차별화된 PRIKIL만의 무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10대 후반~20대 초반의 걸그룹이 많지만, PRIKIL은 평균 연령 14세라는 것이 최고의 매력입니다. 앞으로 10년 후, 20년 후에도 빛나는 미래가 있다는 건 어떠한 도전도 가능하다는 것이고, PRIKIL만의 강력한 무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게다가 탁월한 퍼포먼스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어릴 적부터 K-POP을 동경해 댄스를 배우기 시작한 멤버가 많습니다. 귀엽고 깜찍하지만 멋진 퍼포먼스, 이 ‘이중성’이 PRIKIL만의 커다란 매력이라고 자부합니다.

 

Q3. 데뷔일정을 발표한 PRIKIL의 향후 계획이 있다면?

 

5월에 데뷔를 하게 되고, 데뷔 전인 4월에도 일본의 몇몇 대규모 행사에 출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NTV를 비롯한 여러 TV방송에 라이브 출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잡지나 웹 매체의 취재 의뢰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또 팬 여러분들과 직접 만나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Who is Princess”가 전세계 20개국에서 방송됐고 해외 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외국어 버전 출시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PRIKIL의 이름이 일본을 넘어 해외에까지 알려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Q4.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K-POP이라는 장르가 한국을 넘어 글로벌 음악시장에서 하나의 장르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세계 2대 음악시장으로 불리는 일본시장에서 현지화된 K-POP 장르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보고 싶은 포부를 PRIKIL을 통해 선보이려 합니다.

 

K-DRAMA와 K-POP이 일본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사랑받게 된 이유는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과 노력을 해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한방의 홈런이라는 운을 바라는 것보다는 평균 타율을 올리기 위한 꾸준한 노력, 그리고 익숙함을 버리고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수년 후 PRIKIL 같은 그룹을 포함해 K-콘텐츠들이 주류가 되어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이제 막 출발선에 서있는 PRIKIL의 향후 활동에 대해 따뜻한 관심과 응원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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