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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C20 서지연, 복귀전 무산 이유는?···홍성찬 vs 최성혁 계체통과

대구 뉴스/축제·행사 소식

by 요즘대구 요즘대구 2021. 11. 19.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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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C20

'TFC20 대구' 시합을 하루 앞두고 출전자들에게는 시합 전 최종관문인 'TFC20 계체량 행사'가 18일 오후 1시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아이리스홀에서 진행됐다.

 

계체량 행사 전,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했다. 코메인이벤트에서 서지연(21, 팀 럼버잭)과 -55kg 계약체중매치를 벌일 예정이던 한보람(29, 제주 피너클MMA)이 자택에서 제주공항으로 이동 중 교통사고를 당한 것이다. 한보람은 쇄골 뼈가 부러졌고, 즉시 응급실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리스홀에 온 서지연은 단장 위에 올라와 "한보람 선수의 빠른 쾌유를 빈다. 다음 대회 때는 꼭 출전하고 싶다. 열심히 준비했던 만큼 아쉬움이 크지만, 다음 대회를 위해 더욱 더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서지연-한보람 경기 취소로, 이종환과 박정민의 미들급매치가 코메인이벤트로 승격된다.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매치를 벌이는 홍성찬(31, 코리안탑팀)과 최성혁(24, 팀한클럽)은 무난히 계체를 통과했다. 홍성찬은 70.70kg, 최성혁은 69.45kg으로 저울에서 내려왔다.

 

TFC20

이날 출전자 중 세 명의 파이터가 1차 계체를 실패했다. 각각 100g, 450g을 초과한 코리안탑팀 방재혁-권형준은 2차 계체를 통해 통과했다. 송두리는 한계체중에서 1.9kg을 초과했다. 1kg 이상 계체 실패 시 상대는 경기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 상대 진민규의 동의를 얻어 경기는 진행되며, 송두리는 전 라운드 1점 감점 및 상대에게 100% 대전료를 줘야 한다. 한편 오프닝매치로 펼쳐질 예정이던 주동조-박종준 경기는 박종준의 개인사정으로 취소됐다.

 

TFC는 UFC와 대동소이한 룰로 진행된다. 팔꿈치 공격이 허용되며 오블리크 킥, 그라운드 안면 니킥, 사커킥, 수직 엘보 등은 금지된다. 5분 3라운드를 기본으로 하며, 타이틀전은 5분 5라운드로 진행된다. 'TFC 20'은 19일 오후 5시부터 TFC 아프리카TV, 유튜브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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