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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동

  • 대명예술꼴라주 골목예술제···대명 2·3동 15분 예술동네로 거듭나다

    2023.06.26 by 요즘대구

  • 대명동·송현동·범어동·만촌동 대규모 단독주택지 주민설명회

    2022.01.18 by 요즘대구

  • 대명·범어·수성 대규모 단독주택지 규제 확푼다···종 상향 허용, 건축물 층수·허용용도 완화

    2021.12.23 by 요즘대구

대명예술꼴라주 골목예술제···대명 2·3동 15분 예술동네로 거듭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 남구가 주최하고, (사)대구광역시남구사회적경제협의회가 주관하는 ‘2023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대명2·3동 15분 예술동네-’(이하 ‘대명2·3동 15분 예술동네’)가 대구 남구 대명2·3동 일대에서 6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이 포함되어 있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열린다. ‘대명2·3동 15분 예술동네’는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집에서부터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일상활동을 할 수 있는 15분 도시에서 착안, 대구의 대표적인 문화특화지역인 대명2·3동에서 예술인, 주민, 문화시설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협력하여 걸어서 15분 거리 내에 다채로운 문화 활동이 열리는 예술동네를 만들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을 통해 대명2·3동에서 거주, 활동하고 있는..

대구 뉴스/축제·행사 소식 2023. 6. 26. 10:22

대명동·송현동·범어동·만촌동 대규모 단독주택지 주민설명회

대구경북연구원은 1월 19일(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규모 단독주택지 관리방안’ 연구결과에 대해 온택트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50여 년간 저층주거지로 관리되어온 대규모 단독주택지(남구 대명동, 달서구 송현동, 수성구 범어·만촌동 일원 6.1㎢)의 주거환경 개선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대구시는 2019년 대구경북연구원에 연구용역을 의뢰해 지난해 12월 23일 지구단위계획을 통한 종상향 허용 등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2022년 1월 19일(수) 오후 3시부터 대구경북연구원 유튜브채널을 통해 온택트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관리방안의 도출과정 및 세부내용에 대한 설명과 관리방안 발표 이후 시민들의 주요 문의사항과 사전 질문 및 실시간 문의사항 등에 대해 설명회를 통해 주민 ..

대구 뉴스/경제 2022. 1. 18. 13:56

대명·범어·수성 대규모 단독주택지 규제 확푼다···종 상향 허용, 건축물 층수·허용용도 완화

대구시는 대규모 단독주택지 종 상향 허용, 건축물 층수·허용용도 완화 등의 제도개선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대규모 단독주택지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남구 대명동, 달서구 송현동, 수성구 범어·만촌동 일원(6.1㎢)은 저층주택 밀집지역으로 대구시는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지정하여 '대규모 단독주택지'로 관리해 왔다. 조성 후 50여 년이 경과한 이들 지역은 최근 노후건축물이 약 50%를 차지하고 주차장·공원 등의 기반시설 부족, 원룸 난립 등으로 쾌적한 저층 주택지로서의 위상이 약해지고 교통, 주차, 안전, 쓰레기 등 주민들의 불편이 날로 심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대규모 단독주택지를 둘러싸고 다수의 고층아파트들이 건립되고 있어 주민들의 상대적 박탈감 증가와 종 상향 ..

대구 뉴스/경제 2021. 12. 2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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