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인유', 시청자가 직접 스타를 만드는 신개념 오디션!
'슈퍼스타K', 'K팝 스타', '위대한 탄생' 등 오디션 프로그램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또 하나의 오디션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이뤄지는터라 시작부터 기대가 큰 프로그램입니다. 바로 JTBC가 총 100만불의 상금을 내걸고 야심차게 준비한 메이드인유(Made in U)입니다. JTBC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드인유'는 제작단계부터 배우 송중기가 MC를 맡은데다 오디션 사상 최대인 100만불(약 12억원)의 상금과 최고급 세단, 영화ㆍ드라마ㆍCF 등 연예계 데뷔 기회 제공, 그리고 노래나 연기만이 아닌 춤과 외모 중 단 하나만 자신있어도 참가가 가능하다는 점때문에 '스타'가 되길 원하는 많은 이들이 참가하기도 했습니다. 한달 전 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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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 7.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