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가뭄에 강돌고래 떼죽음 | 다큐프라임 '날씨의 시대'
19일 첫 방송을 통해 날씨 예측을 위한 끊임없는 인류의 노력을 담는 EBS 다큐프라임 가 20일 방송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해 생존을 위협받게 된 세계 각국의 극한 기후 현장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지구의 미래를 묻고 생각하게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 EBS 기후과학다큐멘터리 다큐프라임 는 날씨를 통해 지구시스템을 이해하고, 인류의 활동이 기후위기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시대적으로 고찰하는 과학 다큐멘터리다. 현대인이 일상적으로 마주하는 날씨를 통해 기후와 지구시스템을 들여다보고, 자연 변동성보다 커진 인간의 영향력을 조명한다. 20일(화) 방송되는 2부 ‘경고하는 지구’ 편은 우주정거장에서 생활하는 우주인 유튜버 민하(배우 김민하 역)의 시선으로 바라본 지구의 극단적 날씨를 담아낸다. 민하는 세계 각국의 ..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4. 2. 19.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