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빌리, 11월 11일 데뷔 1년 만에 첫 XR 콘서트 개최!
걸그룹 빌리(Billlie)가 데뷔 1년 만에 역대급 스케일의 첫 XR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14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빌리(시윤·수현·츠키·션·하람·문수아·하루나)가 오는 11월 11일 첫 XR 콘서트 ‘the interlude of 11 (디 인털루드 오브 11)’을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XR 콘서트에 대해 미스틱스토리는 "지난 1년간 다채로운 활동을 선보인 빌리의 다양한 무대뿐만 아니라, 꿈과 무의식의 세계와 현실을 넘나드는 빌리의 독보적인 세계관 역시 만나보실 수 있다"라고 예고했다. ‘the interlude of 11’은 빌리의 데뷔 1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공연이다. XR(Extended Reality, 확장현실)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방식으로 한층 생동감 넘치는 콘서트가 펼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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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14. 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