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아이돌 밴드’ 이재진은 "원했던 트림팀에 가깝다"···FT아일랜드 팀, 3라운드 1위 노린다
‘더 아이돌 밴드’에서 프로듀서 팀 FT아일랜드가 드림팀으로 3라운드 1위를 노린다. 7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M, SBS FiL 서바이벌 프로그램 ‘THE IDOL BAND : BOY’S BATTLE’(더 아이돌 밴드 : 보이즈 배틀, 이하 ‘더 아이돌 밴드’)에서는 3라운드 미션 ‘레전드 밴드’가 마무리되고, 최종 결과가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FT아일랜드 팀은 자신들이 프로듀싱한 논알콜(권의빈, 엄태민, 최정모, 김문종, 우치야마 타카후미)가 1라운드 1위를 차지했으나 2라운드에서 1위 자리를 뺏겨 해체를 하게 돼 새롭게 팀을 꾸렸다. 논알콜 기존 멤버였던 권의빈과 엄태민을 비롯해 ‘아이유·악뮤’ 드러머 주영훈, ‘비주얼 천재 기타리스트’ 김현율, 베이시스트 박지원이 뭉쳐 새로운 밴드 발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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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2. 6.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