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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

  • 신천에서 미리 크리스마스···캐럴과 클래식이 울려퍼지는 수변무대

    2023.11.30 by 요즘대구

  • 신천 수변공원화 사업, 사계절 물놀이장·신천둔치 우안 전 구간 보행-자전거도로 분리

    2023.09.19 by 요즘대구

  • 금호강·신천, 드론으로 관리한다···'K-드론시스템 실증사업 사업' 선정

    2023.05.03 by 요즘대구

  • 신천 둔치 그늘 있는 숲길 만든다···'푸른 신천숲' 조성

    2023.04.05 by 요즘대구

  • 신천 하수악취·수질오염, 최첨단 기술로 막는다!

    2021.12.26 by 요즘대구

  • 핑크빛으로 물든 대구 신천! - 유방암 핑크리본캠페인

    2011.10.12 by 요즘대구

  • 신천에서 만난 청둥오리 형제(?)

    2011.04.05 by 요즘대구

  • 신천 개나리꽃길 따라 걸으며 봄을 느껴보세요!

    2011.04.04 by 요즘대구

신천에서 미리 크리스마스···캐럴과 클래식이 울려퍼지는 수변무대

대구를 대표하는 수변공간인 신천에서 크로마하프와 성악을 즐길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2월 3일과 16일 (사)성음크로마하프협회 및 성악앙상블 칸투스와 함께 신천둔치 좌안 중동교~희망교 사이 수변무대에서 크리스마스 캐럴 및 겨울 동요 등 예술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수변무대 재정비에 따른 신천 수변공원화 조성 등 문화가 흐르는 신천 조성을 위해 처음 시작된다. 공단에 따르면 오는 3일 16시에는 강귀순 회장((사)성음크로마하프협회)과 회원들이 겨울동요 및 캐럴송 메들리를, 16일 14시에는 성악앙상블 칸투스가 캐럴 및 겨울 가곡 등을 불러, 연말을 맞이해 신천을 찾은 시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미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예..

대구 뉴스/축제·행사 소식 2023. 11. 30. 20:02

신천 수변공원화 사업, 사계절 물놀이장·신천둔치 우안 전 구간 보행-자전거도로 분리

대구광역시는 민선 8기 핵심 과제 중 하나인 신천 수변공원화 사업을 통해 신천을 일상의 활력이 넘치는 도심생태공간으로 변모시켜 나가고 있다. 신천 수변공원화 사업은 연간 600만 명 이상의 시민이 찾는 신천을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공간과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총사업비 1,296억 원을 투입하여 ❶고품격 수변공원화 ❷건강한 물길 복원 ❸시민 일상 향유 공간조성 ❹지속 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행정시스템 구축 등으로 신천을 대구 도심의 대표적인 여가 및 관광거점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우선 대구광역시는 올해 10월부터 신천 둔치 대봉교~상동교 좌안 구간에 느티나무 등 수목 500여 주 식재하고, 내년까지 도심 구간에 총 3천여 그루의 수목을 식재해 ‘푸른 신천숲’을 조성한다. 숲길, 쌈지숲, ..

대구 뉴스 2023. 9. 19. 16:19

금호강·신천, 드론으로 관리한다···'K-드론시스템 실증사업 사업' 선정

대구광역시는 올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K-드론시스템 실증사업 사업’에 드론을 활용한 금호강, 신천 시설물관리 제안사업을 공모, 5월 3일(수)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3개 분야 중 지역 드론 교통관리 분야에 한국수자원공사 및 드론전문업체 (주)스카이엔터프라이즈와 공동으로 금호강, 신천, 군위댐 일원 'K-드론시스템을 통한 수계 물 관리 드론안전시스템'사업으로 추진한다. 드론 영상 중계시스템을 현장과 사무실 간에 구축하고, 정기적인 드론 비행으로 금호강, 신천 내 주요시설을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함으로써 입체적 하천관리체계 구축을 실증한다. 이번 실증사업에서 금호강, 신천 내 접근이 어려운 가동보 등 주요 하천시설물에 대한 영상점검과 하천 내 공사장 안전점검, 하천으로 유입되는 오염..

대구 뉴스/기타 2023. 5. 3. 14:13

신천 둔치 그늘 있는 숲길 만든다···'푸른 신천숲' 조성

대구광역시는 연간 6백만 명 이상의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대구의 대표적 휴식 공간인 신천을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수변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푸른 신천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푸른 신천숲 조성사업은 식목일인 4월 5일(수) 오후 2시, 희망교 상류 신천 둔치에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 관련 공공기관이 함께 하는 기념목 식수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 본 사업은 대구광역시 관내 주요 개발사업 추진과정에서 제거 대상이었던 나무들을 신천둔치에 식재하는 것으로, 식수행사에 참여한 공공기관은 개발사업장 지장수목 재활용에 적극 동참하기로 협약을 맺은 한국가스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LH, 한국도로공사, K-water,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등 7개 기관이다. 기념식수..

대구 뉴스/기타 2023. 4. 5. 15:13

신천 하수악취·수질오염, 최첨단 기술로 막는다!

대구시는 시민들이 그동안 생활에 불편하다고 생각했던 하수악취와 수질오염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2040년까지 총 2.7조원을 투입해 하수도 우·오수 분류화율을 현행 43.9%에서 100%로 높여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물환경 도시를 실현한다. 현재 대구시의 우‧오수 분류화율은 43.9% 수준으로 다른 대도시에 비해(광역시 평균 64%) 낮은 편이다. 이로 인해 강우 시에는 오수가 하천으로 월류돼 시민들에게 불편한 하수악취를 유발하고 수질오염의 원인이 되었다. 이를 전면 개선하기 위해 내년부터 신천을 비롯한 주요 하천을 중심으로 2035년까지 총 4,926억원을 투입해 오수전용 간선관로(84km)를 순차적으로 설치하게 된다. 시민들이 많이 찾고 있는 신천·범어천 구간(33.3km)에 대한 오수전용 간..

대구 뉴스/기타 2021. 12. 26. 10:22

핑크빛으로 물든 대구 신천! - 유방암 핑크리본캠페인

지난 주말, 대구를 가로지르는 신천이 핑크빛으로 물들었습니다. 바로 10월 유방암의 달(Month of Breast Cancer Awareness)을 맞아 유방암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조기검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대봉교 옆 생활체육광장에서 '제4회 유방암 핑크리본 캠페인 신천 걷기 및 음악회'가 열린 것입니다. 핑크리본 캠페인이 열린 대봉교 인근, 아직은 조금 따가운 한낮의 햇볕을 맞으며 신천으로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참가 신청을 하고 핑크색 티셔츠를 받아 입고서 행사가 시작되기를 기다립니다. 행사장 한켠에는 한국원자력협력재단, 대구경북지역암센터 등 유관 기관에서 유방암에대한 올바른 이해와 유광외과의사 건강상담을 할 수 있는 부스가 설치되어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대봉교에서 상동교까..

대구 구석구석/축제·행사 2011. 10. 12. 07:53

신천에서 만난 청둥오리 형제(?)

앞서 신천 개나리꽃길 글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지금 신천에는 봄을 알리는 노오란 개나리가 신천변을 뒤덮고 있어 봄을 맞으러 나온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천에는 사람 뿐 아니라 따스한 봄 햇살에 신난 새무리들과 때아닌 나비와 벌까지 개나리 꽃을 날아다니고 있었는데, 청동오리 형제(?)도 한켠에서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개나리 꽃을 담으려 신천을 따라 걷고 있는데, 바로 옆으로 청동오리 두마리가 날아와서는 자리잡더군요. 윤기나는 깃털에 녹색 머리에 흰색 목 테두리가 수면위로 내리쬐는 봄 햇살에 더욱 화려해보였습니다. 참고로 암컷은 수컷에 비하면 볼품없는 흐린 갈색이죠. :) 오순도순 부부마냥 둘이 함께 마주 서서 무엇인가를 하더군요. 노란 부리를 물속에 박은채 바닥을 유심히 살피더니 이내 고개를 ..

대구 구석구석/일상다반사 2011. 4. 5. 07:27

신천 개나리꽃길 따라 걸으며 봄을 느껴보세요!

쌀쌀했던 꽃샘추위도 물러가고 이제 완연한 봄입니다. 대구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며 금호강으로 이어지는 신천(新川)에도 봄이 왔음을 한껏 느끼게 하는 개나리가 둔치를 노랗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가벼운 차림으로 산책하는 시민들과 개나리를 꺾어 한 손에 쥐고 자전거를 타는 아이의 모습에서 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걸어보는 신천둔치입니다. 개나리와 산책하는 사람들, 철로위를 달리는 기차 그리고 커다란 나무가 그려내는 풍경이 참 따뜻합니다. 음악을 들으며 자전거를 타는 외국인의 모습에서 여유로움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개나리가 핀 신천을 따라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흔히 개나리는 뭉쳐있어야 예쁘다고 합니다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하나하나 모두 신비롭고, 아름답습니다. 자전거 동호회로 ..

대구 구석구석/여행·명소 2011. 4. 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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