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다른 밤의 새로운 모습'···야간관광 특화도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공모를 통해 ‘야간관광 특화도시’ 5개소를 신규 선정했다. 이제 대한민국에는 2022년 선정된 인천광역시, 통영시를 포함해 총 7개의 도시가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저마다의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야간관광’을 통해 ‘낮과 다른 밤의 새로운(New) 모습’, ‘그 지역만의 독창적인 매력(Ingenious)’, ‘한국을 넘어,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Global)’, ‘지역에 도움이 되고(Helpful)’, ‘지역민과 관광객이 어울리는(Together)’, ‘N.I.G.H.T*’라는 핵심 관광 콘셉트를 실현할 계획이다. * New(새로운), Ingenious(독창적인), Global(세계적인), Helpful(도움이 되는), T..
요즘한국
2023. 2. 28.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