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콘서트, 다양한 박수법X응원 모션 등장···"80살까지 쉬지 않고 달릴 것"
밴드 엔플라잉(이승협·차훈·김재현·유회승·서동성)이 뜨거운 밴드 사운드로 팬들을 만나 감동을 선사했다. 엔플라잉은 2월 5, 6일 이틀간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 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2 N.Flying LIVE '&CON' - Man on the Moon'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약 1년 7개월 만에 개최된 단독 콘서트로, 마지막 날 공연은 온라인 생중계도 함께 진행돼 공연장에 오지 못한 팬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엔플라잉은 지난해 발매한 첫 번째 정규 앨범 'Man on the Moon'의 타이틀 곡 'Moonshot'을 첫 곡으로 콘서트의 포문을 활짝 열었다. 이후 '뜨거운 감자' 'STARLIGHT' '굿밤(GOOD BAM)' '옥탑방(Rooftop)' 등 큰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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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7. 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