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요즘 어때?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대구는 요즘 어때?

메뉴 리스트

  • 방명록
  • 라이프 대구 (8658)
    • 대구 뉴스 (4424)
      • 공연 소식 (519)
      • 전시회 소식 (118)
      • 축제·행사 소식 (904)
      • 경제 (780)
      • 교육 (1100)
      • 기타 (430)
    • 요즘한국 (1133)
      • 경제 (227)
      • 음식 (152)
      • 국제개발협력 (68)
    • 대구 구석구석 (504)
      • 여행·명소 (74)
      • 맛집·멋집 (6)
      • 축제·행사 (170)
      • 공연·전시 (120)
      • 스포츠 (45)
      • 일상다반사 (77)
      • 토막 인터뷰 (12)
    • 블로그 라이프 (207)
      • 블로거 수첩 (77)
      • 이벤트ㆍ공모 (50)
    • 트래블로거 (33)
    • 세계는 요즘 (82)
    • 비디오그래퍼 (26)
    • 슬기로운 IT 생활 (102)
    • 엔터로그 (1620)
      • 모두의 트로트 (226)
      • 다큐멘터리 (223)

검색 레이어

대구는 요즘 어때?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작은도서관

  •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2024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 선정

    2024.01.23 by 요즘대구

  • 대구시청 작은도서관, 4월 도서관 주간 행사···도서교환전, 한 줄 공모전 등

    2023.04.10 by 요즘대구

  • '2023 대구 올해의 책'은 무엇일까?···어린이·청소년·성인 분야별 10권

    2023.03.23 by 요즘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2024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 선정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2024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대구지역 6개 작은도서관에 순회사서를 지원한다.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공동주관하여 전국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공모하는 사업으로,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2012년부터 13년 연속 선정되었다. 올해에는 총 2명의 순회사서가 6개의 작은도서관(천년나무6단지작은도서관, LH대구금호1작은도서관, 겨자씨도서관, 수목원제일풍경채작은도서관, 월성삼정에듀파크초록도서관, 휴포레죽곡작은도서관)을 지원한다. 순회사서 1명이 3개의 작은도서관을 순차적으로 지원하며, ▲도서선정, 수집·정리·대출서비스, ▲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작은도서관 운영..

대구 뉴스/교육 2024. 1. 23. 16:11

대구시청 작은도서관, 4월 도서관 주간 행사···도서교환전, 한 줄 공모전 등

대구시청 작은도서관은 4월 12일(수)부터 28일(금)까지 도서관 주간(4.12.~4.18.)과 세계 책의 날(4.23.)을 기념해 ‘경계 없이 비추는 문화의 빛,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 주간은 한국도서관협회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 알리고자 지정한 기간으로, 올해로 59회를 맞는다. 행사 내용은 독서관련 행사와 기념 특강으로 이루어진다. 우선, ‘작은도서관 도서교환전’은 집에서 놀고 있는 책을 도서관으로 가져오면, 도서관에서 가지고 있는 도서와 교환해 주는 행사이다. 행사기간 내에 도서를 가지고 도서관에 방문하면 되며, 도서관 회원에 한해 1인당 1회에 한해서 교환이 가능하고 사전, 교과서, 잡지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내 마음에 책 한 줄 공모전’은 이..

대구 뉴스/교육 2023. 4. 10. 14:27

'2023 대구 올해의 책'은 무엇일까?···어린이·청소년·성인 분야별 10권

지난 21일(화) 대구시는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추천단 심의, 시민투표, 도서선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23 대구 올해의 책’ 10권(어린이 3권, 청소년 3권, 성인 4권)을 선정했다. 대구시가 ‘2023 대구 올해의 책’으로 선정한 10권은 △ 성인 분야: 기록을 찍는 사람들(조현준·전민규), 아버지의 해방일지(정지아),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김혜남), 슬픔이 택배로 왔다(정호승) △ 청소년 분야: 죽이고 싶은 아이(이꽃님), 다이브(단요), 모르는 척 하지마 네 얘기야(대구문예창작 영재교육원) △ 어린이 분야: 다정한 말 단단한 말(고정욱), 마음이 쿵! 떨어진 날(혜원), 왼손에게(한지원)이다. ‘대구 올해의 책’ 사업은 독서환경 조성과 생활 속 책 읽기 문화 확산을 위해 ..

대구 뉴스/교육 2023. 3. 23. 16:35

추가 정보

인기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대구는 요즘 어때? © YOZMDAEGU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