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선상박물관 문화기행···조선통신사선 타고 목포 바다 해양유산 둘러보기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5월부터 10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목포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선상박물관 문화기행’을 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19일 국민과 함께 이번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출항식을 개최한다. * 운영일: 5.19.(금), 5.24.(수), 6.3.(토), 6.24.(토), 7.8.(토), 7.22.(토), 8.26.(토), 9.9.(토), 9.23.(토), 10.14.(토), 10.28.(토)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5년째를 맞이하는 ‘선상박물관 문화기행’은 조선통신사선(재현선)을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활용하여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며 해양문화유적지를 답사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 조선통신사선(재현선) 규모: 149톤, 길이 34.5m, 너비 9.3m, 높이 5m / 523마력..
요즘한국
2023. 5. 15.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