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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신 미모' 탤런트 윤세인, 선거판에 뛰어든 이유?

    2012.04.09 by 요즘대구

  • 유시민 이재용, 희망을 쏘다

    2008.04.10 by 요즘대구

  • 투표의 즐거움을 누리세요

    2008.04.09 by 요즘대구

'여신 미모' 탤런트 윤세인, 선거판에 뛰어든 이유?

얼마 전 막을 내린 SBS 드라마 '폼나게 살거야'에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탤런트 윤세인, 그녀가 연기활동을 중단하고 서울이 아닌 대구에서 매일 시민들과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1톤 트럭위에서 매연과 먼지를 그대로 마셔가며, 때로는 아직은 쌀쌀한 이른 아침부터 지하철역 앞에서 피켓을 든 채로 그녀가 시민들 앞으로 나선 것은 바로 대구 수성갑에 출마한 아버지 김부겸 후보의 지지를 부탁하기 위해서입니다. 탤런트 윤세인의 아버지는 정치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알만한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김부겸 후보입니다. 김부겸 후보가 출마한 대구 수성갑은 '대구의 강남'이라 불릴 정도로 새누리당의 초강세 지역인탓에 조금이나 보탬이 되고자 아버지를 도와 ..

대구 구석구석/일상다반사 2012. 4. 9. 23:33

유시민 이재용, 희망을 쏘다

(대구에 살면서 정치 이야기를 하는 건 솔직히 껄끄럽습니다. 게다가, 스스로 정치적인 안목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더욱 그러하지만 용기내어 몇자 끄적여 봅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제18대 국회의원선거가 막을 내렸습니다. 전체투표율이 46%밖에 안되는 역대 최저이긴 하지만 사실상 국민들은 한나라당을 비롯한 보수 정치세력들의 손을 들어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구의 경우도 당연히 한집안이라 할 수 있는 한나라당과 친박 후보들이 싹쓸이를 한 가운데 대표적인 친노인사인 유시민, 이재용 두 후보의 선전은 주목할 만한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대구 남구청장을 지낸 후 참여정부에서 환경부 장관, 국민건강보험 이사장을 역임한 이재용 후보의 경우, 3월말 뒤늦게 대구 중남구에 출마해 21.7%의 지지율을 얻어내며 현역..

블로그 라이프/블로거 수첩 2008. 4. 10. 14:14

투표의 즐거움을 누리세요

'투표하러 가는 길 - 투표하고 아리따운 원더걸스가 그려진 투표확인증도 받으세요' 아시다시피 오늘은 제18대 국회의원선거가 있는 날입니다. 어제부터 제가 사는 곳에서는 투표를 독려하는 방송이 줄기차게 나왔죠. 어제 저녁, 투표 독려 방송을 듣다 괜시리 첫번째로 투표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일어나보니 벌써 투표시작 시간인 6시를 넘었더군요. --; 계획대로 되지는 않았지만, 이왕 일찍 일어난 김에 투표나 하고 오자는 생각에 신분증을 챙겨 나섰습니다. 물론, 투표하러 가는 풍경을 담을 캠코더도 챙겼구요. ^^; 투표소가 집에서 약5분 정도 떨어진 중학교인터라 걸어 가는 도중 이런저런 풍경을 담았는데,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길에 사람이 별로 없던 탓에 투표하러 가는 길이 산..

블로그 라이프/블로거 수첩 2008. 4. 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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