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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장기입원 의료급여 수급권자 퇴원 후 의료 및 돌봄 통합서비스 제공

    2023.06.28 by 요즘대구

  • 경북도, 지난해 2천530가구 귀농 '전국 1위'···귀농인수 1위 차지한 시군은?

    2023.06.27 by 요즘대구

  • 만 나이 어떻게 계산할까?···만 나이 통일법 시행

    2023.06.27 by 요즘대구

  • 경주 금관총·신라고분정보센터 개관···신라고분 우수성 알린다

    2023.06.27 by 요즘대구

  • 본격 무더위 대비 '119폭염구급대' 운영···전국 폭염(최고기온 33℃이상) 평균 일수는 10.6일

    2023.06.27 by 요즘대구

  • 군위군 대구시 편입, 대기오염 경보발령권역 확대···미세먼지 7가지 대응요령

    2023.06.27 by 요즘대구

  • 포항 애플수박 본격 출하···크기가 작고 껍질이 얇아서 사과처럼 깎아 먹을 수 있어

    2023.06.26 by 요즘대구

  • 대구시-군위군 교통약자 콜택시 나드리콜 통합 운영···차별 없는 이동편의서비스 제공

    2023.06.26 by 요즘대구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장기입원 의료급여 수급권자 퇴원 후 의료 및 돌봄 통합서비스 제공

대구광역시는 의료급여수급권자 중 장기입원 퇴원자의 건강하고 원활한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하나인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은 장기입원 필요성이 낮음에도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권자에게 거주지에서 받을 수 있는 적절한 의료 및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복귀·정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4월부터 보건복지부에서는 시범사업에 참여할 지자체를 공모했으며, 이에 우리 시에서는 달서구가 공모에 참여하며 최종 선정돼, 오는 7월부터 사업을 시행한다. 재가 의료급여 대상이 되는 수급권자는 의료급여관리사, 협력의료기관 케어팀(담당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영양사 등으로 구성)과의 의료·복지 필요도에 기반한 케어플랜을 바탕으로 최대 2년간 ..

대구 뉴스/기타 2023. 6. 28. 14:55

경북도, 지난해 2천530가구 귀농 '전국 1위'···귀농인수 1위 차지한 시군은?

경북도는 지난 22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귀농귀촌 통계조사’결과 지난해 2천530가구(3천317명)가 귀농해(전년대비 180가구 감소) 전국 귀농 1만2천411가구(1만6천906명)의 20.4%로 전국 1위를 차지해 명실상부한 귀농 최적지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전국 시도별 귀농 가구는 경북이 2천530가구로 가장 많았다. 전남 1천966가구, 충남 1천562가구 순으로 2위와 격차는 564가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경북도내 시군별 귀농인수는 의성 213명(전국 1위), 상주 212명(2위), 김천 193명(3위), 영천 180명(5위)으로 전국 시군별 귀농인 규모가 높게 나타난 상위 5곳에 경북 4개 시군이 포함됐다. 농식품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

대구 뉴스/기타 2023. 6. 27. 17:37

만 나이 어떻게 계산할까?···만 나이 통일법 시행

포항시는 ‘만 나이 통일법’이 28일 본격 시행됨에 따라 나이에 관한 혼선을 최소화하고, 일상생활에서 ‘만 나이 사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주요 사항을 홍보하고 있다. ‘만 나이’는 출생일 기준 0살로 시작해 생일이 지날 때마다 1살씩 더하는 나이 계산법이다. 현재 연도에서 출생 연도를 뺀 다음 계산 시점에 생일이 지났다면 이 수치를 그대로 쓰고, 생일이 지나지 않았으면 1년을 더 빼면 된다. 즉 현재 시점에서 1993년 5월생은 30세이고, 1993년 11월생은 29세가 된다. 포항시는 ‘만 나이 통일법’이 시행되면 특별한 규정이 없으면 법령, 계약서, 문서 등에 나오는 나이는 ‘만’ 자가 없어도 모두 ‘만 나이’로 해석하는 것이 원칙인 만큼 그간 나이 해석을 두고 일어났던 법적 다툼이나 민원도 ..

대구 뉴스/기타 2023. 6. 27. 17:30

경주 금관총·신라고분정보센터 개관···신라고분 우수성 알린다

신라 금관이 출토된 ‘금관총’과 신라고분의 대한 이해도를 높일 ‘신라고분정보센터’가 문을 연다. 경주시는 사업비 153억원을 들여 조성에 나선 노서동 ‘금관총’과 ‘신라고분정보센터’가 오는 30일 정식 개관한다고 27일 밝혔다. ‘금관총’과 ‘신라고분정보센터’는 2015년부터 발굴조사·설계공모 등을 거쳐 2018년 12월, 2020년 12월 각각 착공에 들어갔다. 두 곳 모두 2023년 5월까지 내부 정보화 구축사업을 거쳐 건축면적 1,641.32㎡(금관총 617.32㎡, 고분정보센터 575.90㎡), 연면적 1,555.9㎡(금관총 575.9㎡, 고분정보센터 980㎡) 규모로 조성됐다. ‘금관총’과 ‘신라고분정보센터’은 현대식 건축물로 지어진 것이 특징이다 두 건축물 모두 철근콘크리트와 철골구조의 건축물..

대구 뉴스/기타 2023. 6. 27. 17:27

본격 무더위 대비 '119폭염구급대' 운영···전국 폭염(최고기온 33℃이상) 평균 일수는 10.6일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본격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을 앞두고 온열로 인한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오는 9월까지 119폭염구급대를 운영한다. 지난해 전국 폭염(최고기온 33℃이상) 평균 일수는 10.6일인데 반해 대구는 45일이나 됐고, 최고기온 37.8℃로 전국 2위를 기록했다. 대구에서 이송한 온열질환자 46명 가운데 열탈진이 30명으로 가장 많았고, 연령별로는 40대 이상이 42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대구소방은 올여름 잦은 비와 높은 기온에 어느 때보다 습하고 무더운 날씨가 전망돼 온열질환자 대비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우선 119구급대 59대 546명을 투입해 온열로 인한 응급환자 긴급이송에 대비한다. 폭염구급대는 얼음조끼, 생리식염수, 전해질용액, 정제소금, 얼음팩 등 9종 13,540점을 비치하..

대구 뉴스/기타 2023. 6. 27. 15:28

군위군 대구시 편입, 대기오염 경보발령권역 확대···미세먼지 7가지 대응요령

대구광역시는 7월부터 군위군이 편입됨에 따라 대기오염(미세먼지, 오존)경보제 발령권역을 기존 1개 권역(대구시 전역)에서 2개 권역[대구권(군위군 제외), 군위권]으로 확대 운영한다. 대기오염 경보제는 대기오염도가 환경기준을 초과해 주민의 건강·재산이나 동식물의 생육에 심각한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면 시·도지사가 그 지역에 대기오염 경보를 발령하는 제도이다. ※ 대기오염 경보제: 대기오염측정소 평균농도가 발령기준 농도 2시간 이상 초과 시 경보 발령(오존은 단일측정소 기준 농도 1시간 지속 시 발령) 그간 우리 시는 대기오염 경보제 발령 권역에서 8개 구·군을 1개 권역으로 운영했으나, 군위군 편입으로 경보발령 권역 조정이 필요했다. 지난해 6월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분석한 대기오염측정소별..

대구 뉴스/기타 2023. 6. 27. 15:19

포항 애플수박 본격 출하···크기가 작고 껍질이 얇아서 사과처럼 깎아 먹을 수 있어

포항지역 신소득 작목 개발 품목인 애플수박이 26일부터 본격 출하된다. 포항시는 2019년부터 소비트렌드 변화에 대응한 소형 수박 시범 재배단지를 조성해 남구 연일읍 중명리·중단리 일대에서 시설하우스 20동(약 1ha) 규모로 애플수박을 재배하고 있다. 올해는 약 37톤이 생산될 예정으로, 생산된 애플수박은 농가 직거래, 로컬매장 등 지역 내에서 유통·소비될 예정이다. 애플수박의 평균 무게는 1~2kg 정도로 일반 수박의 4분의 1 크기며, 크기가 작고 껍질이 얇아서 사과처럼 깎아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증가하는 1인 가구를 타겟으로 전국적인 재배면적이 확대되고 있다. 한 애플수박 농가주는 “애플수박은 무게가 가볍고 공중에 매달아 재배할 수 있어 일반 수박 대비 작업 부담이 적다”며, “평균 당도 ..

대구 뉴스/기타 2023. 6. 26. 17:24

대구시-군위군 교통약자 콜택시 나드리콜 통합 운영···차별 없는 이동편의서비스 제공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경북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에 따라, 2023년 7월 1일(토)부터 교통약자 콜택시인 나드리콜을 통합 운영한다. 오는 7월 1일(토)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나드리콜’의 운행범위가 대폭 확대된다. 나드리콜을 운영하는 공단에서는 대구-군위 간 차별 없는 이동편의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존 군위군 특장차량을 4대에서 6대로 2대 증차하고, 군위군 내 개인택시와 협약을 맺어 교통약자콜택시 8대를 새롭게 추가하는 등 통합운영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군위군 내 특장차량의 지정 차고지와 정비소를 확보하고, 군위군의 기존회원을 대상으로 나드리콜 재가입에 대한 안내를 제공하는 등의 노력..

대구 뉴스/기타 2023. 6. 2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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