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첨성대 주변 동부사적지 일원에 여름을 알리는 샛노란 해바라기가 만개해 폭염에도 불구하고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만개한 해바라기는 개화기간이 긴 빈센트 해바라기를 파종해 심은 것으로 다른 해바라기와 달리 색깔이 유달리 선명하고 씨앗을 맺지 않아 여러 지역에서 문의가 많다.
해바라기 꽃이 활짝 피면서 방문객들과 시민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아름다운 추억을 사진에 담으며 지친 여름을 이겨내고 있다.
향후 시는 황남고분군, 분황사, 황룡사지 등에도 백일홍, 코스모스가 만개해 여러 꽃이 어우러져 더욱 다채로운 경주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창석 사적관리과장은 “계절마다 다채로운 꽃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연일 폭염으로 많이 지쳐있을 시민들에게 싱그러운 꽃을 보며 소소한 즐거움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By 요즘대구 | 보도자료·문의 yozmdaegu@gmail.com
| 블록체인 청년창업학교 1기 교육생 모집 (0) | 2023.08.14 |
|---|---|
| 대구시, 2023년 을지연습···8월 21일부터 24일(3박 4일)까지 (0) | 2023.08.10 |
| '택시요금, 거리 상관없이 천원'···예천군 희망택시 (0) | 2023.08.09 |
| 군위군, 제14회 삼국유사 퀴즈 대회···삼국유사 교육문화회관에서 (1) | 2023.08.09 |
| 경주 황성공원 천년맨발길···맥문동 만개한 황토길, 맨발로 걸어요! (0) | 2023.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