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오마이걸 멤버 겸 배우 유아가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드러냈다.
유아는 최근 세 가지 콘셉트로 촬영한 새 프로필 사진을 선보였다. 그간 보여준 밝고 맑은 이미지에서 한 걸음 나아가, 차분하고 청초한 모습부터 시크한 분위기, 당당한 카리스마까지 폭넓은 얼굴을 담아냈다. 지난 9월 새 소속사와 손잡은 뒤 처음 공개하는 프로필인 만큼 앞으로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 유아는 흰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심플한 차림으로 청초한 매력을 살렸다. 깔끔한 단발 헤어로 세련미를 더했고,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보는 눈빛에는 이전보다 깊어진 분위기가 묻어났다. 은은한 미소와 자연스러운 표정이 어우러지며 편안한 인상을 남겼다.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유아는 그레이 톤 배경 앞에서 블랙 터틀넥을 입고 머리를 단정하게 묶은 채 카메라 앞에 섰다. 진지한 표정과 절제된 눈빛이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과 맞물리며 도시적이고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마지막 콘셉트는 상하의를 모두 데님으로 맞춘 '올데님' 스타일이다.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유아는 소매를 걷어붙인 채 의자에 앉아 자유로운 포즈를 취했다. 러프한 스타일링과 당당한 눈빛이 어우러지며 앞선 두 콘셉트와는 또 다른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이번 프로필을 통해 유아는 특유의 사랑스럽고 청량한 이미지에 성숙함과 카리스마를 더하며 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증명했다. 헤어스타일과 표정, 눈빛까지 콘셉트마다 다른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표현해 내며 앞으로 보여줄 모습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유아는 지난 9월 링컴즈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2015년 오마이걸로 데뷔한 그는 독보적인 음색과 퍼포먼스, 개성 있는 콘셉트 소화력으로 팀의 색깔을 만들어 왔다.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행보도 꾸준했다. 2020년 첫 솔로 미니앨범 '본 보야지(Bon Voyage)'를 시작으로 '셀피시(SELFISH)', '보더라인(Borderline)' 등을 발표하며 그룹 활동과는 결이 다른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쌓아 왔다.
연기로도 영역을 넓혔다. 유아는 올해 1월 개봉한 영화 '프로젝트 Y'에서 토사장(김성철 분)의 아내이자 극의 흐름을 뒤흔드는 인물인 하경 역을 맡아 스크린에 데뷔했다.
새 소속사에서 새 출발을 알린 유아가 음악과 연기를 오가며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안다영, 새 EP '산산의 부스러기' 발매! 타이틀곡 '틀림없이' (0) | 2026.10.29 |
|---|---|
| 러블리즈 케이, 루다 '투비(鬪悲)' 리메이크! 1년 10개월 만의 신곡 공개 (0) | 2026.10.28 |
| 버추얼 아이돌 위시스, 저지 클럽 댄스곡으로 돌아왔다! 인형과 주인으로 만난 므므네·아일라 (0) | 2026.10.27 |
| AKB48 아버지 아키모토 야스시의 11인조 걸그룹 '화이트 스콜피온', 서울서 사흘간 첫 단독·합동 공연 (0) | 2026.10.26 |
| 한로로, 홍대 라이브홀에서 아레나까지! 인스파이어 아레나서 단독 콘서트 '물음표' (0) | 2026.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