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2027 대구 유·초등·특수교사 임용 원서접수 결과! 선발인원 늘며 경쟁률은 하락

대구 뉴스/교육

2026. 10. 12. 11:12

본문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12일 '2027학년도 유치원·초등·특수(유·초)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공립 176명 모집에 617명이 지원해 평균 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도 평균 경쟁률은 3.8대 1이었다.

 

올해는 선발 규모가 크게 늘었다. 공립 선발예정인원은 전년 99명에서 176명으로 77명(77.8%) 증가했다. 지원자도 380명에서 617명으로 237명(62.4%) 늘었다. 다만 선발인원 증가 폭이 지원자 증가 폭보다 커 전체 경쟁률은 소폭 낮아졌다.

유치원, 경쟁률 가장 높지만 3년 연속 하락

유치원 교사는 20명 모집에 221명이 지원해 11.1대 1로 전 분야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그러나 전년(12.9대 1)보다는 낮아졌다. 선발예정인원은 11명에서 20명으로 9명(81.8%) 늘었고, 지원자는 142명에서 221명으로 79명(55.6%) 늘었다.

 

일반 구분만 보면 19명 모집에 221명이 몰려 11.6대 1이다. 최근 3년간 유치원 일반 경쟁률은 2025학년도 17.4대 1, 2026학년도 14.2대 1, 올해 11.6대 1로 꾸준히 낮아지고 있다. 1명을 뽑는 장애 구분에는 2년 연속 지원자가 없었다.

초등, 선발 132명으로 확대…경쟁률은 2.5대 1 유지

초등 교사는 132명 모집에 329명이 지원해 2.5대 1을 기록했다. 전년과 같은 수준이다. 선발예정인원은 78명에서 132명으로 54명(69.2%) 늘었고, 지원자도 192명에서 329명으로 137명(71.4%) 늘었다.

 

일반 구분은 121명 모집에 318명이 지원해 2.6대 1이다. 초등 일반 선발인원은 2025학년도 67명, 2026학년도 72명에서 올해 121명으로 크게 늘었다. 장애 구분은 11명 모집에 11명이 지원해 1.0대 1이다.

특수학교, 유치원 선발 재개·초등 선발 2배 이상

특수학교 유치원 교사는 지난해 선발하지 않았다. 올해는 2명 모집에 12명이 지원해 6.0대 1을 기록했다.

 

특수학교 초등 교사는 22명 모집에 55명이 지원해 2.5대 1이다. 전년(4.6대 1)보다 크게 낮아졌다. 선발예정인원이 10명에서 22명으로 12명(120%) 늘어난 반면, 지원자는 46명에서 55명으로 9명(19.6%) 늘어나는 데 그쳤다.

 

사립 특수학교 초등 교사는 지난해 선발하지 않았다. 올해는 영광학원 4명, 아시아복지재단 2명 등 6명 모집에 18명이 지원해 3.0대 1을 기록했다.

 

2027 대구 유·초등·특수교사 임용 원서접수 결과
2027 대구 유·초등·특수교사 임용 원서접수 결과

분야별 원서접수 결과 (공립)

구분 2027학년도 2026학년도
선발 지원 경쟁률 선발 지원 경쟁률
유치원 20 221 11.1:1 11 142 12.9:1
초등학교 132 329 2.5:1 78 192 2.5:1
특수학교(유) 2 12 6.0:1 0 0 -
특수학교(초) 22 55 2.5:1 10 46 4.6:1
총계 176 617 3.5:1 99 380 3.8:1

※ 일반·장애 구분 합산 기준. 공립 장애 구분 전체는 14명 모집에 13명이 지원(0.9:1)했다. 자료: 대구시교육청

향후 시험 일정

  • 1차 시험: 2026년 11월 7일(토)
  • 1차 합격자 발표: 2026년 12월 9일(수), 시교육청 누리집
  • 2차 시험: 2027년 1월 6일(수) ~ 8일(금), 3일간
  • 최종 합격자 발표: 2027년 1월 27일(수)

세부 일정과 내용은 대구시교육청 누리집(www.dge.go.kr)의 알림마당 → 시험정보 → 교원임용시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