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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미술관, 아시아 최초 칼 안드레 개인전···미니멀리즘 선구자 칼 안드레

    2023.09.25 by 요즘대구

  • 대구미술관 중견 작가 재조명전 노중기 개인전···8월 20일(일)까지

    2023.05.26 by 요즘대구

  • '발라드 여제' 장혜진, 화가로 새로운 도전!···첫 개인전 '소요인상(消遙印象)-FLOW' 개최

    2022.11.07 by 요즘대구

대구미술관, 아시아 최초 칼 안드레 개인전···미니멀리즘 선구자 칼 안드레

대구미술관은 2023 어미홀프로젝트로 미니멀리즘의 대표 조각가 칼 안드레(Carl Andre, 1935년 미국출생) 개인전을 9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대구미술관 어미홀에서 선보인다. ※ 개막식: 9월 25일(월), 오후 5시, 대구미술관 1층 로비 어미홀(Umi Hall)은 대구미술관 중앙에 위치한 높이 18m, 너비 15m, 길이 50m에 달하는 공간의 홀로, 매해 공간의 특색을 살려 동시대 미술 동향을 소개하는 ‘어미홀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세계적인 미니멀리즘 조각가 ‘칼 안드레’의 설치 조각 작품을 어미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칼 안드레는 프랭크 스텔라, 도널드 저드, 솔 르윗 등과 함께 1960년대 초반 추상표현주의 이후 ABC미술, 즉물주의(Literalism) 등으로..

대구 뉴스/전시회 소식 2023. 9. 25. 16:29

대구미술관 중견 작가 재조명전 노중기 개인전···8월 20일(일)까지

대구미술관은 2023 지역작가 연구의 일환으로 5월 27일(토)부터 8월 20일(일)까지 대구미술관 4, 5전시실에서 노중기 개인전을 개최한다. 대구미술관은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지역 미술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작가를 연구·조명한다. 올해는 다채로운 시대의 변화상을 화폭에 담은 노중기 작가의 작품세계와 미술사적 의의를 살펴본다. 전시 ‘노중기’는 1970년대부터 근작에 이르기까지 작가의 대표작 40여 점과 아카이브, 습작, 드로잉 등을 소개하여 오랫동안 지역 화단에 뿌리를 두고 성장한 중견작가의 창작활동을 통시적으로 조망한다. 또한 한국 현대미술사와 공시적인 관점의 연구를 병행해 지역작가 연구를 심층적으로 진행하고 그 성과를 아카이브 한다. 1953년 대구에서 출생한 노중기는 시대정신의 변화와 함..

대구 뉴스/전시회 소식 2023. 5. 26. 14:14

'발라드 여제' 장혜진, 화가로 새로운 도전!···첫 개인전 '소요인상(消遙印象)-FLOW' 개최

발라드 가수 장혜진이 화가로 새로운 여정에 나선다. 장혜진은 오는 11월 9일부터 12월 3일까지 서울 강남구 갤러리 치로에서 첫 번째 개인전 '소요인상(消遙印象)-FLOW' 전을 개최한다. '소요인상(消遙印象)-FLOW'는 대한민국 '발라드 여제' 장혜진이 그림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첫 자리로, '작품명' 등 수년 전부터 작업한 작품 20여 점이 공개될 예정이다. 장혜진은 자연 속에서 겪은 경험의 순간을 자신만의 세련된 방식으로 캔버스에 담아냈다. 스냅 사진과 같은 정경(情景.감흥어린 경치)을 평판화 느낌의 오리지널 페인팅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장혜진의 첫 개인전은 그동안 가수로 활동해오면서 몸에 밴 음색이 화폭에 고스란히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직선보다는 곡선을 추구하고, 파도를 타는 듯..

엔터로그 2022. 11. 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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