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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

  • 인권현장을 취재해주세요

    2009.02.25 by 요즘대구

  • 잠시 마음이 아파 쉬고 있을 뿐 당신과 똑같은 사람

    2008.12.12 by 요즘대구

  • 인권음악회가 열립니다

    2008.11.27 by 요즘대구

  • 다르게 못 생겼다 - 인권 사진포스터 전시회

    2008.07.07 by 요즘대구

인권현장을 취재해주세요

정부로부터 독립된 기구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행정안전부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정원을 30% 감축하고, 부산, 광주, 대구 등 3개 지역사무소를 폐쇄하려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대구지역사무소의 경우만 보더라도 개소후 인권상담 및 진정건수가 2007년 849건에서 2008년 3068건으로 3.6배나 늘어나는 등 오히려 인력을 추가해도 모자랄 판에 지역사무소를 폐쇄하려는 정부의 이같은 움직임은 지역시민단체들의 반발을 사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 강호순으로 인해 사형제 존폐와 살인자에대한 인권이 논란이 되면서 일각에서는 범죄자의 인권만 보호한다는 비난과 함께 정부의 인권위 축소를 찬성하는 목소리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이는 '모든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보호한다'는 인권위의 설립목적을 본다면 충분히 이..

대구 뉴스/기타 2009. 2. 25. 09:22

잠시 마음이 아파 쉬고 있을 뿐 당신과 똑같은 사람

"잠시 마음이 아파 쉬고 있을 뿐 당신과 똑같은 사람" 유난히 쌀쌀하던 가을 아침 이길형 씨(32)와 처음 만났을 때, 이 분이 바로 우리가 찾아 온 자립한 정신장애인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뒤늦게 놀랐다. 약간 쑥스러워하면서도 친근하게 웃는 말쑥한 생김새가 머릿속에 있던 '정신장애인'의 이미지와 완전히 달랐던 것이다. 말투도 차분하고 대화에도 막힘이 없었다. 환한 미소로 인터뷰에 응해주신 이길형씨 그의 직업이 사회적 일자리인 '컬러풀잉크 행복충전 1호점'에서도 홍보 및 전화 업무, 말하자면 '영업직'이라는 점도 색달랐다. 정신장애인은 비사회적일 것이라는 편견과는 정반대였다. "먼저 말 거는 것은 아직 서툴지만 남과 이야기 나누는 걸 좋아한다"는 이 씨는 일이 자기한테 정말 잘 맞는 것 같다며 즐거워했다. ..

대구 구석구석/토막 인터뷰 2008. 12. 12. 09:03

인권음악회가 열립니다

세계인권선언 60주년을 맞아 '인권은 인류의 가장 아름다운 약속입니다'라는 주제로 제2회 인권음악회가 11월 27일(목)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인권음악회에서는 ▲인권을 주제로 한 해금, 첼로, 피아노 협주 ▲인권의 소중함을 표현하는 마임공연 ▲관객들과 함께 하는 인권이야기 ▲인간의 존엄성을 노래하는 콘서트 등이 열린다고 합니다. (제1회 인권음악회 - 사진제공: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지역사무소) 인권은 인류의 가장 아름다운 약속입니다 1948년 12월 10일, 우리 인류는 전쟁을 반대하고 자유와 평등, 정의와 평화실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약속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인권'이라고 칭하였습니다. '인권'은 '모든 사람의 권리'이기에 그가 여성이든, 장애인..

대구 뉴스/공연 소식 2008. 11. 27. 08:42

다르게 못 생겼다 - 인권 사진포스터 전시회

얼마전 의료민영화의 추악한 미래, '식코' 보러 오세요 - 2008 대구평화인권영화제 글을 통해 소개해드린 2008 대구평화인권영화제에서는 별별 이야기 2, 세번째 시선 등 다양한 영화뿐 아니라 자그마한 전시회도 함께 열려 영화제를 찾는 사람들의 시선을 모았습니다. 대구평화인권영화제가 열린 대구영상미디어센터 씨눈 앞 복도에 마련된 전시회로 인권과 관련된 사진과 포스터를 전시해두었는데, 간단하지만 강렬한 인상을 주는 작품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더군요. 다르게 못 생겼다 모두가 다르게 못 생겼을 뿐인데, 서로의 외모와 성격, 사상, 환경을 가지고 차별을 하고 있다니 인간이란 참으로 한심한 존재인가 봅니다. --; 인권 사진포스터 전시회 풍경 그나마 차별이 잘못이란 걸 깨닫고 이를 없애려 애쓰는 것을 보면, 어..

대구 구석구석/공연·전시 2008. 7. 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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