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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 '여신 미모' 탤런트 윤세인, 선거판에 뛰어든 이유?

    2012.04.09 by 요즘대구

  • [토론회] 지역방송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

    2009.11.24 by 요즘대구

  • '도시락프로젝트' 입건되다

    2008.08.13 by 요즘대구

  • '우리의 도시락은 총보다 강하다' - 도시락프로젝트

    2008.06.26 by 요즘대구

  • 유시민 이재용, 희망을 쏘다

    2008.04.10 by 요즘대구

'여신 미모' 탤런트 윤세인, 선거판에 뛰어든 이유?

얼마 전 막을 내린 SBS 드라마 '폼나게 살거야'에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탤런트 윤세인, 그녀가 연기활동을 중단하고 서울이 아닌 대구에서 매일 시민들과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1톤 트럭위에서 매연과 먼지를 그대로 마셔가며, 때로는 아직은 쌀쌀한 이른 아침부터 지하철역 앞에서 피켓을 든 채로 그녀가 시민들 앞으로 나선 것은 바로 대구 수성갑에 출마한 아버지 김부겸 후보의 지지를 부탁하기 위해서입니다. 탤런트 윤세인의 아버지는 정치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알만한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김부겸 후보입니다. 김부겸 후보가 출마한 대구 수성갑은 '대구의 강남'이라 불릴 정도로 새누리당의 초강세 지역인탓에 조금이나 보탬이 되고자 아버지를 도와 ..

대구 구석구석/일상다반사 2012. 4. 9. 23:33

[토론회] 지역방송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

미디어지각변동을 촉진시킬 미디어렙, 종합편성채널을 둘러싼 논란 그리고,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한 지역방송의 지역성을 정책적으로 보장하고자 전국 최초로, 입법기관인 여야 국회의원이 전문가와 함께 방송토론회를 통해 해법을 모색해보는 지역MBC․지역민방 공동기획 [토론회] 지역방송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가 11월 25일 오후2시 대구MBC 스튜디오에서 진행됩니다. 이날 토론회에서 핵심적으로 논의될 주제는 ▲ 종합편성채널 ▲ 미디어렙 ▲ 지역방송발전법과 관련된 내용이며, 한림대 국제대학원 정관용 교수의 사회로 한나라당 진성호 의원, 민주당 전병헌 의원, 자유선진당 김창수 의원과 방송균형발전연대 정상윤 교수(경남대 정치언론학부), 언론개혁시민연대 양문석 박사가 함께 하며, 토론된 내용은 11월 26일(목) 밤 12시..

대구 뉴스/축제·행사 소식 2009. 11. 24. 08:58

'도시락프로젝트' 입건되다

'주성영 의원 발언에 항의하는 플래시 몹도 집시법 위반?' 지난 6월말, 블로그를 통해 일명 '도시락프로젝트'라는 걸 소개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관련글: '우리의 도시락은 총보다 강하다' - 도시락프로젝트) '천민 민주주의', '우스운 수준의 형편없는 네티즌' 등 촛불집회를 비하하는 발언을 한 주성영 의원에게 항의하는 뜻으로 점심시간에 대구 동구 주성영 의원 사무실 앞에 모여 도시락을 먹는 퍼포먼스(플래시 몹)에 대한 글이었는데, 당시 많은 분들이 '재치있다', '재미있다', '좋은 아이디어다' 라는 댓글을 달아주시기도 했었죠. 하지만, 한달 여가 지난 어제(12일), 뜻밖에도 도시락프로젝트를 주도했다는 이유로 '녹색평론' 주간이신 변홍철씨가 입건되어 동부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는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습니..

대구 구석구석/토막 인터뷰 2008. 8. 13. 08:42

'우리의 도시락은 총보다 강하다' - 도시락프로젝트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 4개월째를 맞는 6월 25일 점심시간, 일군의 시민들이 대구 동구 주성영 의원의 사무실 앞에 모여 점심 도시락을 먹고 있습니다. 이분들이 이렇게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길바닥에 모여 점심 도시락을 먹는 이유는 바로 '천민 민주주의', '우스운 수준의 형편없는 네티즌' 등 주성영 의원의 촛불 집회 관련 발언에 항의를 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바쁜 직장인들이 따로 시간을 내어 항의 집회를 가지기에는 힘든 탓에 점심 시간에 맞춰 주성영 의원 사무실 앞에 모여 도시락을 먹기로 하고 각자 직접 준비해 온 도시락을 한군데 모아 함께 먹기로 했다고 합니다. 도시락프로젝트 도시락과 함께 손수만든 피켓으로 자신들의 주장을 펼치기도 합니다. 길바닥위에 자리대신 이분들이 깔고 앉은 것 또한 그동안 촛불집회..

대구 구석구석/토막 인터뷰 2008. 6. 26. 07:15

유시민 이재용, 희망을 쏘다

(대구에 살면서 정치 이야기를 하는 건 솔직히 껄끄럽습니다. 게다가, 스스로 정치적인 안목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더욱 그러하지만 용기내어 몇자 끄적여 봅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제18대 국회의원선거가 막을 내렸습니다. 전체투표율이 46%밖에 안되는 역대 최저이긴 하지만 사실상 국민들은 한나라당을 비롯한 보수 정치세력들의 손을 들어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구의 경우도 당연히 한집안이라 할 수 있는 한나라당과 친박 후보들이 싹쓸이를 한 가운데 대표적인 친노인사인 유시민, 이재용 두 후보의 선전은 주목할 만한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대구 남구청장을 지낸 후 참여정부에서 환경부 장관, 국민건강보험 이사장을 역임한 이재용 후보의 경우, 3월말 뒤늦게 대구 중남구에 출마해 21.7%의 지지율을 얻어내며 현역..

블로그 라이프/블로거 수첩 2008. 4. 1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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