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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악인의 꿈, 히말라야! 환상적인 트레킹! 네팔 '시카마을' | 영상앨범 산

    2024.02.29 by 요즘대구

  • 배우 이시영, 네팔 안나프루나 토롱라 '완등' | 영상앨범 산

    2023.12.15 by 요즘대구

  • 배우 이시영, 네팔 안나푸르나 토롱라로 가다! | 영상앨범 산

    2023.11.24 by 요즘대구

  • 전 세계인의 '여행 버킷리스트'로 손꼽히는 네팔 포카라···코이카, 네팔 포카라 친환경 도시 도약 돕는다

    2023.09.14 by 요즘대구

  • 3년만에 돌아 온 최민식, PIFF에서 봤습니다

    2008.10.07 by 요즘대구

산악인의 꿈, 히말라야! 환상적인 트레킹! 네팔 '시카마을' | 영상앨범 산

산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동경의 대상, 히말라야. 네팔은 ‘초모룽마(세계의 여신)’라 불리는 에베레스트를 비롯하여 8,000m가 넘는 히말라야 여덟 봉우리를 가진 험준한 산악국가이다. 전문 산악인이 아니더라도 네팔을 방문하는 트레커들은 히말라야의 품에 안겨 눈부신 설산을 마주할 수 있다. 설산을 옆에 두고 해발 2,000~3,000m를 오르내리며 고산 마을로 향하는 길. 내딛는 걸음마다 매혹적인 풍경이 펼쳐지는 네팔 시카 마을로 오름 사진작가 최경진, 프로 스윙 댄서 이해인 부부가 여정을 떠난다. 한국과 같이 사계절이 있어 방문하는 시기에 따라 다채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네팔. 네팔은 3대 트레킹 코스인 안나푸르나, 랑탕, 에베레스트를 비롯하여 수많은 트레킹 코스를 지녔다. 그..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4. 2. 29. 17:18

배우 이시영, 네팔 안나프루나 토롱라 '완등' | 영상앨범 산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수, 4,919m의 틸리초 호수의 매혹적인 절경을 지나, 이번 여정의 최종 목적지, 토롱라 패스로 향한다. 해발 5,416m의 토롱라 패스는 안나푸르나 서킷 코스에서 가장 높은 지점으로, 지금까지 트래킹의 정점을 찍는 곳이다. 산소가 희박한 고산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몇몇 대원들이 하산한 상황. 숨쉬기도 쉽지 않은 해발 4000m 이상 고지대에서의 트래킹은 인간의 한계를 시험한다. 안나푸르나 서킷, 그 대장정의 끝을 향해 배우 이시영, 오지 탐험 유튜버 오지브로(이태윤) 등 17명의 트래커가 마지막 걸음을 내디딘다. 산사태 구역을 다시 통과해 시르카르카와 야크카르카를 향해 걷는다. 가을이 한창인 히말라야의 알록달록한 수목과 눈부시게 아름다운 설봉, 그리고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3. 12. 15. 16:18

배우 이시영, 네팔 안나푸르나 토롱라로 가다! | 영상앨범 산

8,000m가 넘는 히말라야 14좌 고봉 중 8개가 밀집해 있는 산악 국가, 네팔. 히말라야는 눈을 뜻하는 히마(himá)와 거처를 뜻하는 알라야(ā-laya)가 합쳐진 이름이다. 눈의 거처라는 뜻에 맞게 ‘세계의 지붕’이라 불리며 웅장한 설산들 사이로 수많은 신화를 낳은 땅이다. 이번 산행을 떠날 배우 이시영은 자타공인 산을 사랑하는 배우다. 눈꽃산행, 야간산행도 서슴지 않고 수많은 국내외 산을 즐기는 이시영은 등산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을 정도로 등산에 진심이다. 전 세계 등산가들이 평생 꼭 한 번은 도전하고 싶은 꿈, 네팔 안나푸르나 토롱라를 향해 배우 이시영, 오지 탐험 유튜버 오지브로(이태윤) 씨 외 15명의 트래커가 여정을 떠난다. 네팔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네팔 수도인 카트만두에서 여정을..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3. 11. 24. 17:21

전 세계인의 '여행 버킷리스트'로 손꼽히는 네팔 포카라···코이카, 네팔 포카라 친환경 도시 도약 돕는다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13일 오후(현지시간) 네팔 포카라시 정부 청사에서 포카라시 정부와 ‘네팔 포카라시 리사이클/업사이클 플랫폼 및 친환경 시범 마을 구축을 통한 녹색일자리 창출사업’의 상호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네팔의 대표적인 관광도시 포카라는 네팔에서 카트만두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도시다. 포카라는 히말라야 산악 등산로의 출발점으로 많은 여행객이 찾고 있으나, 이와 동시에 늘어나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포카라는 미흡한 폐기물 관리 정책 및 분리배출에 대한 낮은 공공 인식 때문에 도시고형폐기물 발생량이 평균 188톤/일에 달하며, 플라스틱, 종이, 유리 등 재활용할 수 있는 자원도 자원순환 과정 없이 단순 매립되고 있어 환경 보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요즘한국/국제개발협력 2023. 9. 14. 18:49

3년만에 돌아 온 최민식, PIFF에서 봤습니다

전수일 감독의 '바람이 머무는 곳, 히말라야(Himalaya, Where the Wind Dwells)'를 통해 3년만에 스크린으로 돌아 온 영화배우 최민식씨를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에서 봤습니다.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에 마련된 야외무대와 오픈카페에서는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평소 보기힘든 스타들을 가까이에서 보며 대화도 나눌 수 있는 오픈토크가 종종 열리기도 하는데, 예매한 영화를 그만 놓치는 바람에 해운대 바닷가를 돌아다니다 우연히 최민식씨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오픈카페에서 한참을 기다린 끝에 카리스마 넘치는 그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하는 최민식씨의 영화를 보기위해 예매를 시도했었지만, 워낙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이다보니 매진되는 바람..

대구 구석구석/축제·행사 2008. 10. 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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