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성현, ‘눈물의 여왕’→‘미녀와 순정남’까지 연이은 활약!
예 배우 문성현이 앞으로가 기대되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문성현은 최근 tvN ‘눈물의 여왕’부터 KBS2 ‘미녀와 순정남’까지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작품들에 연이어 출연하며 주목해야 할 ‘차세대 루키’로 눈도장을 찍고 있다. 먼저 문성현은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백현우(김수현 분)의 고등학생 시절을 연기했다. 백현우와 홍해인(김지원 분)의 서사가 점차 드러나는 가운데, 중요한 부분인 운명 같은 과거의 인연을 그려내며 드라마 속 에필로그를 탄탄하게 채웠다. 문성현은 묵묵히 눈빛, 표정, 행동으로 현우의 다정하고 듬직한 매력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 KBS2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서는 고필승(지현우 분)의 고등학생 시절인 고대충 역을 맡아 1회부터 3회까지 현실감 넘치는 연기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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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1.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