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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섬유패션산업! 대구는 왜 아직도 섬유 도시로 불릴까?

    2026.07.26 by 요즘대구

  •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 3년 만에 완전한 대면 전시회로 열린다!

    2023.03.01 by 요즘대구

대구 섬유패션산업! 대구는 왜 아직도 섬유 도시로 불릴까?

대구를 섬유 도시라고 부르는 말은 오래됐습니다. 대구정책연구원이 2024년 내놓은 자료에서 대구 섬유패션산업은 지역 제조업 사업체의 16.6%를 차지합니다. 숫자만 보면 건재합니다. 다만 산업이 남아 있느냐가 아니라, 무엇이 남고 무엇이 빠져나갔느냐가 문제입니다.낙동강 전선이 남긴 산업대구가 직물 산지가 된 출발점에는 기술 우위보다 우연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조선 시대부터 양잠이 성했고, 1910년대에는 달성동과 비산동 일대에 직물 공장이 들어섰습니다. 1918년부터 1920년 사이 제사 공장들이 세워지면서 명주 거래가 늘었습니다. 서문시장의 포목상들은 그 물량을 전국으로 실어 날랐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은 1950년에 왔습니다. 다른 지역 방직 시설이 전쟁으로 무너지는 동안 낙동강 전선 안쪽의 대구는 설..

대구 뉴스/경제 2026. 7. 26. 09:29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 3년 만에 완전한 대면 전시회로 열린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2023 대구국제섬유박람회(Preview in DAEGU, 이하 PID)'가 국내·외 302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엑스코에서 3월 2일(목)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 비즈니스의 막이 열린다. 지난 2002년 시작해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한 PID는 섬유패션산업 수출 확대와 내수 거래 활성화에 기여해 온 국내 최대 섬유 소재 비즈니스 전시회로, 새로운 섬유산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미래산업으로의 대전환을 위해 ‘첨단융복합 소재개발, 탄소중립·친환경 기반 조성, 디지털·스마트화 전환’을 이번 전시회의 개최 목표로 내세우고 있다. 3년 만에 완전한 대면 전시회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최근 글로벌 엔데믹의 긍정적 영향으로 중국,..

대구 뉴스/축제·행사 소식 2023. 3. 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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